그리스도께서는 오늘날 유혹으로 공격을 받는 자들을 돕기 위하여 그분의 신성을 인성으로 입으시고 기도와 극기의 생애, 유혹을 대항하여 매일 싸우는 생애를 사셨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능력이요 힘이시다. 그분께서는 인간이 당신의 은혜를 이용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어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기를 바라신다. 신구약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실하게 연구하고 생애에 받아들일 것 같으면 영적 지혜와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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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주신 경고를 유의하지 않고 지나쳐 버릴 것인가? 아직도 은혜로운 자비의 음성이 들리고 있는 동안, 우리는 지금 회개하는 일을 부지런히 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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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가운데서의 일치 한편으로 하나님 백성의 지도자들은 주님의 지도 아래 소수의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어떤 특별한 일을 하는 각 일꾼들의 방법을 비난하는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형제들은 자신들의 활동 방법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활동을 비평하기를 더디 해야 한다. 그들은 모든 계획이 자신들의 개성대로 되어야 한다고 결코 생각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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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숙한 책임 십일조는 하나님에 의하여 그분 자신을 위해 거룩하게 간수된다. 그것은 그분의 금고에 들어가서 사업에 임하고 있는 복음의 일꾼들을 부양하기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십일조가 하나님께 속한 부분인 것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주께서는 오랫동안 도적질을 당해 오셨다. 어떤 사람들은 불만을 품어오던 중 이렇게 말했다. “나는 더 이상 십일조를 바치지 않을 것이다. 사업의 중심부에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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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의 말씀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마 10:16). 진리의 옹호자들에 대한 사단의 공격은 바로 시대의 마지막에 이를수록 더욱 강해지고 확고해질 것이다. 그리스도 당시에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그분을 대적하도록 백성들을 충동했던 것처럼 오늘날도 종교 지도자들이 이 시대를 위한 진리에 대하여 악감과 편견을 자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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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과 그의 사자들은 할 수 있는 대로 그리스도의 죽음을 굴욕적인 것으로 만들고자 결심하였다. 그들은 구주에 대한 심한 증오의 감정으로 유대의 지도자들의 마음을 채웠다. 제사장들과 관원들은 원수의 지배 아래 무리들을 충동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대적하는 일을 하게 했다. 빌라도가 그분의 무죄를 선고한 것 외에는 아무도 그분에게 유리하도록 말하지 않았다. 그분의 무죄를 알고 있는 빌라도까지도 사단의 지배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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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의 때 우리는 원형적인 대속죄일에 살고 있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이것은 개인적인 과업이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야 한다. 그리고 이 시대를 위한 진리를 잘못 나타낼 수 있는 것은 어떤 것도 우리의 노력에 개입되게 해서는 안 된다. 각 사람은 형제의 죄가 아니고 자기 자신의 죄를 고백해야 한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겸비하게 하여 성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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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색인 신자들 사이에서 재능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백성을 위해 하나님의 동역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때때로 그들에게 장막회와 큰 집회에서 증거할 기회들이 주어져 매우 많은 영혼들과 접촉하게 될 것이다. 이런 기회들은 남부 지역이 개척되어 큰 소리로 외치는 일이 이루어질 때 나타날 것이다. 성령께서 임하실 때, 영혼의 구원을 위해 활동하는 일에 편견을 초월하는 인간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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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6 유색인 일꾼들을 부르심 미국의 남부 지역의 주들에서 선교사로 활동할 유색인 남녀들을 교육시키고 훈련시키기 위하여 가장 결정적인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유색인인 그리스도인 학생들은 그들의 종족에게 진리를 전하기 위해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지혜의 근본으로 삼고 경험 있는 사람들의 권면에 유의하는 자들은 현대 진리의 빛을 그들의 백성에게 전함으로써 흑인 종족에게 큰 축복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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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지 뷰의 출판사업 캘리포니아 주 로마린다 1905년 8월 24일 나는 칼리지 뷰에서 독일과 스칸디나비아 출판사업을 세우기 위하여 애써 온 노력에 대해 칭찬하는 바이다. 나는 이 사업의 권장과 강화를 위한 계획들이 세워지기를 바란다. 그 사업의 모든 책임이 우리의 외국 형제들에게 지워져서는 안 된다. 그리고 전 지역에 있는 우리의 형제들이 칼리지 뷰 가까이에 있는 합회들에게 짐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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