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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4 319-328 (230일)

By admin | Jun 16, 2021

그리스도께서 당신 자신과 연결시킨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그들 안에 계신 한, 그들 주위에 죽어 가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그분께서 일하신 것처럼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일할 것이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진지하고 열렬한 기도로, 그리고 개인적인 노력으로 다가갈 것이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회심하여 그분과 교제하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그리스도 밖에서 멸망해 가는 사람들의 중요한 관심사들은 등한히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목사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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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4 309-318 (229일)

By admin | Jun 15, 2021

그리스도의 이 말씀은 현대 진리를 믿는 사람들의 마음에 깊숙히 들어가야 한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우리의 위험은 그리스도에 의하여 우리 앞에 제시된 바 되었다. 그분은 우리가 이 마지막 날에 당할 위험을 아셨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그들은 먹고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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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4 299-308 (228일)

By admin | Jun 14, 2021

이 집회를 하는 도중에 한 번은, 옷과 재정의 지출에 있어서 검약의 필요성에 대해 몇 가지 권면을 하였다. 여호와의 재물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부주의함과 무모함의 위험이 있다. 장막 일에 종사하는 젊은 사람들은 불필요한 지출에 빠져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장막들이 새로운 지역에 세워지고 선교 사업이 확장될 때, 사업의 필요는 아주 많으므로 인색함 없이 가장 엄격한 절약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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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4 289-298 (227일)

By admin | Jun 13, 2021

하얀 모자를 쓰고 포효하는 물결을 보면서, 나는 그리스도의 생애 가운데 제자들이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바다 저편으로 배를 띄우고 갈 때의 장면을 회상하게 되었다. 이 때에 무서운 폭풍이 그들에게 임하였다. 그들의 배는 그들의 뜻에 순종하지 않았으며, 그들은 여기저기로 떠다니게 되었고 마침내 그들은 절망중에 노를 놓게 되었다. 그들은 거기에서 죽으리라고 예상하였다. 그러나 폭풍과 물결이 죽음을 예고하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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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4 279-288 (226일)

By admin | Jun 12, 2021

장막회 금요일 저녁 8시경에 우리는 보스턴에 도착했다. 다음 날 아침, 우리는 그로브랜드 행 첫 열차를 탔다. 우리가 장막회 장소에 다다랐을 때, 비가 심하게 쏟아지고 있었다. 해스켈 목사는 이 때까지 쉼없이 수고하고 있었으며, 훌륭한 집회들이 보고되었다. 3개의 대형 텐트 주위에 마흔 일곱 개의 텐트가 쳐져 있었으며, 회중을 위한 한 텐트는 크기가 80×125 피트에 이르렀다. 안식일 집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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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4 269-278 (225일)

By admin | Jun 11, 2021

교회들은 비난보다는 훈육이 더 필요하다. 목회자는 그들의 영성의 결핍과 의무의 소홀을 너무 심하게 비난하는 대신, 교훈과 모본으로 그들로 은혜와 진리를 아는 지식 안에서 자라나도록 가르쳐야 한다. “내가 교회 일꾼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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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4 259-268 (224일)

By admin | Jun 10, 2021

그대의 큰 위험 중의 하나는 자아 신뢰와 자만의 정신이다. 그대와 그대의 가정에 있는 가장 큰 불행은 교만한 행위의 직접적인 결과이다. 이런 교만을 가진 사람의 유용성은 크게 제한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의 교만심과 자아 사랑은 그를 좁은 영역에 가두어 두기 때문이다. 그의 정신은 너그럽지 못하다. 그의 노력은 확장되지 못하고 위축되었다. 이런 교만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그의 대화와 행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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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4 249-258 (223일)

By admin | Jun 9, 2021

넷째 계명의 바로 서두에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많은 염려와 고충 속에서 계명의 완전한 요구에 응할 수 없다고 핑계할 유혹을 당할 것과, 세상 사업의 압박 속에서 넷째 계명의 거룩한 의미를 망각할 것을 아시고 “기억하라” 고 말씀하셨다.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출 20:9). 곧 세상의 이익과 쾌락을 위한 생활상의 일상 사업이 여기 포함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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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4 239-248 (222일)

By admin | Jun 8, 2021

G 형제는 그의 생각과 판단의 독립성에 대하여 뻐기지만, 그는 자신의 성별되지 못한 생활과, 그분의 종들을 통하여 그리스도와 맹목적으로 싸우는 가운데 그 일을 반대함으로써 죄인들의 길을 차단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참된 독립의 특성이 무엇인지 모르고 속임을 당하고 있다. 완고함이 자주 독립성과 혼동되기는 하지만 독립은 완고함이 아니다. G 형제는 의견을 형성하고 강력한 확신으로 그것을 그의 가정이나 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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