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증언3 439-448(185일)
나는 B 자매가 남편이 자기에게 취하는 행동에 대해서 매우 슬퍼하는 것을 보았다. 그가 아내를 기쁘게 해 줄 수 있었을 때에, 그녀의 생애는 매우 슬프게 되었다. 그녀는 낙담한 것처럼 보였으며, 남편이 자기를 등한히 하고 사랑하지 않는다고 예민하게 느끼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가 없는 동안에 그녀는 거의 미칠 지경이 되었으며, 남편에 대해 분을 내고 그를 믿지 못하게…
Read More교회증언3 429-438(184일)
우리 주님은 두세 사람이 합심하여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면 받으리라는 약속과 함께, 그분의 가르침의 교훈을 따르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어떤 일정한 목적에 대한 우리의 소원을 아뢸 때에라도 다른 사람들과 연합해야 할 것을 여기서 보여 주신다. 연합된 기도, 곧 목적의 연합에 큰 비중이 주어져 있다. 하나님께서는 개인의 기도를 들으시나, 이 경우에 있어서 예수께서는 당신의 새로 조직된 지상의 교회에 특별한…
Read More교회증언3 419-428(183일)
하나님께서는 그대가 그들에 의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당신의 교회 안에 친히 임명하신 도움들과 더불어 연결될 수 있는 곳에 그대를 놓으셨다. 다른 어떤 것보다도 이전에 강신술과 연결되었다는 것이 그대에게 위험이 되고 있는데, 이는 그대의 판단, 지혜, 분별력이 비뚤어졌기 때문이다. 그대는 스스로 언제나 영들을 분별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단은 매우 교활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Read More교회증언3 409-418(182일)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 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 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Read More교회증언3 399-408(181일)
하나님의 창고에 들이기를 거절하고 자녀들을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는 자들은 자녀들의 영적 복지를 위태롭게 한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거치는 장애물이 되는 재물을 자녀들의 앞길에 놓는다. 자녀들은 그것에 걸려 넘어져 멸망할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생의 사물에 대하여 큰 잘못을 범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빌려준 재물을 올바로 사용함으로써 받을 수 있는 선한 것들을 자신들과 다른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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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없을 것이다. 그들이 한 모든 투자를 통해서 그들은 현대 진리의 사업에 더욱 밀접하게 결속될 것이다.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딤전 6:19). 인내성 있고 조직적인 일꾼들이, 그들의 자선적 노력의 경향이 하나님과 동료 인간에 대한 사랑을 배양하며 그들의 개인적 노력이 그들의 유용성의 범위를 확장시키는 것임을 볼 때, 그들은 그리스도와…
Read More교회증언3 379-388(179일)
만일 그들이 하나님께 헌신한다면, 선을 위해 큰 일을 할 수 있었을 것이므로, 이 시대의 수많은 젊은 남녀들의 영적 허약은 통탄스럽다. 나는 청년들에게 굳건함이 부족한 것에 대해 크게 애통스럽게 생각한다. 우리 모두는 이것에 대해 통탄스러워 해야 한다. 선을 행하려는 능력, 성향의 요구보다도 의무의 요구에 순종하려는 열렬한 노력이 부족한 것처럼 보인다. 영적 사물에 있어서 그들이 난쟁이인 이유는…
Read More교회증언3 369-378(178일)
이삭은 세상 죄를 위해 희생물로 드려진 하나님의 아들의 모형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는 복음을 아브라함에게 인상 깊이 새겨 주고자 하셨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또한 그의 믿음을 시험함과 동시에 이 진리를 그에게 있어서 실제적인 것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그분은 그의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드리도록 그에게 요구하셨다. 그 어둡고 두려운 시련을 통하여 아브라함이 견뎌 낸 모든 슬픔과 고뇌는…
Read More교회증언3 359-368(177일)
견책을 멸시하고 항상 그것에 대항하여 감정을 내는 남녀들이 있을 것이다. 잘못을 지적당하는 것은 유쾌한 일은 아니다. 견책이 필요한 거의 모든 경우마다 주님의 성령께서 슬픔을 당하시며 하나님의 사업이 수치를 당한다는 사실을 완전히 무시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자들은 개인 감정이 상했다는 이유로 견책을 받아 마땅한 자들을 동정할 것이다. 이 모든 성화되지 못한 동정 때문에 동정자들은 견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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