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교회증언4 409-418 (239일)

By admin | Jun 25, 2021

설교하는 일에 활동적으로 참여하지 않을 때, 사도 바울은 천막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그의 사업에 종사했다. 이것은 인기 없는 진리를 받아들임으로 그에게 지워진 것이었다. 그리스도교를 받아들이기 전에 그는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부양하기 위해 자기 일에 의존하지 않았다. 유대인 가운데는, 자녀들이 어떤 높은 지위에 이를 것이라는 기대와 상관없이, 환경의 변화가 그들을 스스로 부양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어떤…

Read More

교회증언4 399-408 (238일)

By admin | Jun 24, 2021

나는 사람이 무엇이 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례가 우리 앞에 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인의 선행을 본받기 위한 더욱 강한 노력을 하려는 자극을 받지 못하는 것을 볼 때 놀란다. 모든 사람이 탁월한 자리를 차지할 수는 없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유용하고 신임받는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그들은 불굴의 충성심으로 그들이 할 수 있다고…

Read More

교회증언4 389-398 (237일)

By admin | Jun 23, 2021

출판소는 능력이다. 그러나 그것을 널리 보급하려는 계획을 실행하는 사람이 없음으로 생산품이 사장된다면, 그 능력은 상실된다. 책과 소책자들을 다양화하기 위한 설비를 위해 재정을 지출해야 할 필요성을 분별하는 재빠른 통찰력이 있어야 했는데, 다른 출판물을 출판하기 위해 투자한 재정을 회수하려는 계획이 무시되었다. 그 모든 이점과 더불어 출판소의 능력은 그들의 손에 있다. 그들은 그것을 최선의 이익이 되도록 사용할 수…

Read More

교회증언4 379-388 (236일)

By admin | Jun 22, 2021

나의 형제여, 나는 그대의 경건의 표준이 높지 않음을 보았다. 그대는 하나님과 사회에 대한 그대의 책임을 더욱 깊이 느껴야 한다. 그래야 그대는 그대 자신에 만족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결점들을 가리키면서 자기를 변명하려고 노력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대는 진리에 대한 철저한 지식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가르치기 위하여 자격을 갖추는 일을 안이하게 한다. 그대는 능력 있고 헌신한…

Read More

교회증언4 369-378 (235일)

By admin | Jun 21, 2021

그대의 다스리는 방법은 잘못되었으며, 결정적으로 잘못되었다. 그대는 인자하고 동정적인 아버지가 아니다. 그대가 비정상적으로 감정을 폭발시킴으로써 그대의 자녀에게 어떤 모본을 끼쳤는가! 그대는 그대의 비뚤어진 훈련에 대해 하나님께 어떤 설명을 하게 될 것인가! 만일 그대가 그대의 자녀에 대한 사랑과 존중심을 가지고 있다면, 그대는 그들에게 애정을 나타내야 한다. 분노를 폭발시키는 것은 결코 변명될 수 없으며, 그것은 언제나 맹목적이고…

Read More

교회증언4 359-368 (234일)

By admin | Jun 20, 2021

나의 형제여, 만일 그대가 이익을 얻기 위해 살펴보듯이 그렇게 성경을 신실하게 연구했다면, 그대는 지금 하나님의 말씀에 있어서 능력 있는 사람이 되었을 것이며, 또한 다른 이들을 가르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대가 다른 사람에게 진리를 가르칠 수 있는 데 적합하지 못하게 된 것은 그대 자신의 잘못이다. 그대는 주님을 위한 지적이고 성공적이고 영적인 일꾼으로 만들었을 일련의 재능들을 계발하지…

Read More

교회증언4 349-358 (233일)

By admin | Jun 19, 2021

자아는 정복하기가 어렵다. 모든 형태의 인간의 타락은 그리스도의 영에게 쉽게 굴복당하지 않는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통해 이 승리가 얻어지지 않는다면, 그들에게는 희망이 없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이 승리는 얻어질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분의 도우시는 은혜로 모든 악한 기질, 모든 인간의 타락은 극복될 수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욕을 당하셨으나…

Read More

교회증언4 339-348 (232일)

By admin | Jun 18, 2021

그대는 오늘날 명예롭고 신뢰받는 사람이 되었어야 했으나, 그대 자신에게 너무 만족하여 그대에게 은혜스럽게 주어진 빛과 특권 가운데서 향상하지 못했다. 그대의 마음은 그리스도인 미덕들로 말미암아 넓어지지 않았으며, 생명의 시여자와의 교제로 애정이 성화되지도 않았다. 외적 품성을 인치고 의심할 나위없이 그대가 그대 소견에 옳은대로 살아왔으며 자기 꾀로 가득찼다는 것을 보여 주는 소심함과 세속성이 있다. 하나님과 연결되고 그분의 인정하심을…

Read More

교회증언4 329-338 (231일)

By admin | Jun 17, 2021

하나님께서는 D 형제에게 진실하셨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도 보일 통상적인 자비와 인정을 그에게 거의 보이지 않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대우들에 반응해야 한다. 구설의 다툼을 피해 그리스도 안에 숨는 것과, 다함이 없는 감사와 만족의 원천이 그에게 개방되어 있고 언제라도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D 형제의 특권이었다. 그가 지상의 보화를 무한히 가지고 있었다 하더라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