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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3 79-88(149일)

By admin | Mar 27, 2021

7 장 — 가정에서의 의무에 충실함 사랑하는 O 자매에게: 내게는 그대가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뭔가 해야 할 큰일을 찾느라고 그대는 그대 앞에 당장 놓여져 있는 의무들을 간과하고 있다. 그대는 행복하지 않다. 왜냐하면 사소한 일상적인 생애의 의무 대신 높고 위대한 일을 하려고 찾고 있기 때문이다. 그대는 초조와 불안과 불만 가운데 있다. 그대는 수행하기보다는 주관하기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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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3 69-78(148일)

By admin | Mar 26, 2021

진정한 체험은 편견에서 벗어나 이미 확립된 견해와 습관에 좌우됨이 없는 마음에서 이루어진 여러 가지 조심스러운 시도이다. 그 결과는 배우고, 증진시키고, 신체적·도덕적 법칙에 어긋난 모든 습관을 개혁하려는 조심스러운 근심과 열망으로 특징지어진다. 그대가 체험을 통해 배운 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갖고 있는 부정적 생각은 그대에게 어리석고 가혹하기 이를 데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어떤 원인보다도 체험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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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3 59-68(147일)

By admin | Mar 25, 2021

신자의 마음 속에 깊이 뿌리 박은 진리는 싹이 터서 의에 이르는 열매를 맺는다. 그들의 말과 행실은 진리와 성결의 원칙을 세상에 전달하는 통로가 될 것이다. 진리를 사랑하고 받은바 빛대로 행하는 이들에게는 특별한 축복과 특권이 있다. 만일 그들이 이렇게 하는 일에 등한히 한다면 그들의 빛은 어둡게 되고 말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자족해 할 때, 주님께서는 스스로의 지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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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3 49-58(146일)

By admin | Mar 24, 2021

하나님의 사업을 명심하고 있으며,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소중한 영혼들에 대해 사랑을 느끼고 있는 인물들은 자신의 안일이나 쾌락을 탐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것처럼 행할 것이다. 그들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나아갈 것이다. 그분은 말씀하셨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만일 뉴욕에 있는 목사들이 교회를 돕기를 원한다면, 그들이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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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3 39-48(145일)

By admin | Mar 23, 2021

세상은 지금 수고를 필요로 한다. 마게도니아의 부르짖음이 사방에서 들려 오고 있다.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이정표처럼 분명하고 요점적인 논증은 광범위한 분야를 다루는 엄청난 논증보다도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더욱 큰 확신을 준다. 왜냐하면 후자의 경우에 탐구적인 사람들 외에는 따르는 일에 흥미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안식일 역사라는 책이 백성들에게 전해져야 한다. 한 판이 유포되어 백성들이 그것으로 말미암아 유익을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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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3 29-38(144일)

By admin | Mar 22, 2021

D 집안의 자매들은 배틀크릭에서 매우 나쁜 감화를 끼쳤다. 그들은 훈육을 받지 않았다. 그 어머니는 자기의 신성한 의무를 등한히 하고 그 자녀들을 바로잡지 않았다. 그녀는 주님께 대한 두려움과 그분의 권면으로 그들을 양육하지 않았다. 그들은 방종하였고 책임을 져 보지 않았으므로 결국 인생의 평범하고 가정적인 의무들에 대해 전혀 흥미를 느끼지 않게 되었다. 어머니는 딸들이 의복에 많은 관심을 갖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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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3 19-28(143일)

By admin | Mar 21, 2021

우리에게는 그토록 필요한 데도 휴식할 틈이 전혀 없었다. 리뷰, 개혁자, 교사 지를 편집해야만 했다. 우리가 검토할 때까지 수많은 편지들이 도외시되어 왔다. 사무실의 일들은 서글픈 상태에 놓여 있었다. 모든 일은 질서가 잡혀져야 했다. 내 남편은 일을 시작했고, 나도 그를 도와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했다. 그러나 그것은 조금밖에 되지 않았다. 그는 곤경에 처한 사업적인 일들을 바로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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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3 9-18(142일)

By admin | Mar 20, 2021

섹션 21 — 교회에 대한 증언 1 장 — 짐을 진 자들을 위한 호소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에게: 이 시간에 나는 오랫동안 등한히해 왔던 의무를 성취해야만 한다고 느낀다. 나의 남편은 위험하고 장기적인 질병에 걸리기 전에는 두 사람이 동시에 할 수 있는 이상의 일을 여러 해 동안 해 왔다. 그는 염려의 압박으로부터 벗어나 정신적·육체적 휴식을 가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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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2 699-712(141일)

By admin | Mar 19, 2021

하나님께서는 이 부모들이 하나님께 맡겨서 그들을 위해 해 달라고 한 일을 부모들에게 남기셨다. P 부부가 그들의 자녀들을 위하여 책임을 느낄 때에 그들은 질서와 기강을 세우고 가정을 건전하게 제어하고자 하는 노력에 연합할 것이다. P 형제여, 그대는 모든 아버지들이 가장으로서 져야 할 책임을 지는 일에 게을렀다. 그 결과로 어머니가 져야 할 짐이 너무 무거워졌다. 그대는 집안이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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