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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5 569-578 (320일)

By admin | Sep 14, 2021

예수님 안에 있는 그대로의 진리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들과, 그 사람 뿐만 아니라 그의 감화의 영역 안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많은 것을 한다. 진정으로 회개한 영혼은 하늘에서 빛을 받게 되고, 그 영혼 안에 있는 그리스도께서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요 4:14) 이 되신다. 그의 말과 그의 동기와 그의 행동은 오해되고 왜곡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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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5 559-568 (319일)

By admin | Sep 13, 2021

67 장 — 이사회 우리의 회의를 구성하는 자들은 매일 그리스도의 발 앞에 앉아서 마음이 온유해지고 겸손해지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배워야 한다. 그들은 스스로가 연약하고 실수가 많은 사람들이므로 실수할 수 있는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친절과 동정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 그들이 그리스도와 연합할 필요를 깨닫지 못하면 그들은 그리스도의 생애를 특징지었던 공의를 실천하고, 긍휼을 사랑하고, 참 예의를 나타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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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5 549-558 (318일)

By admin | Sep 12, 2021

65 장 — 우리 기관들의 필요 때때로 나는 여러 기관들과 사업의 다른 분야에서 일하기에 바로 가장 좋은 재능을 얻을 필요성에 관하여 증언하도록 주님의 영을 통하여 촉구받고 있다고 느껴 왔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분야를 위하여 가장 유능한 인재들을 확보하고자 하는 충분한 고심이 있지는 않았다. 책임을 지는 자들은 사업을 위하여 훈련을 받은 사람이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가르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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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5 539-548 (317일)

By admin | Sep 11, 2021

그리스도의 종들은 그분의 눈앞에서와 천사들의 눈앞에서 사는 것처럼 살아야 한다. 그들은 우리 시대의 요구를 이해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그 요구에 응할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사단은 새롭고 아직 실험해 보지않는 방법으로 우리를 끊임없이 공격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 군대에 속한 지도자들이 무능해야 하는가? 이루어져야 할 큰 사업이 있다. 그러므로 그 일을 행함에 있어서 조화로운 행동에 어떤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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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5 529-538 (316일)

By admin | Sep 10, 2021

61 장 — 세속적인 마음가짐 사랑하는 F 형제에게: 지금은 우리가 믿음과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는 여부를 알기 위하여 우리의 마음을 철저히 살피고 있어야 할 때이다. 그처럼 큰 빛과 그처럼 많은 특권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 사이에 각성이 없으면 우리는 멸망에 빠지게 되고 우리의 운명은 고라신과 벳새다의 운명보다 더 비참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그 도시들에 관하여 말씀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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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5 519-528 (315일)

By admin | Sep 9, 2021

우리 중 누구에게나 유일한 안전은, 철저하게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계시되어 있는 그대로의 진리에 친숙해져서 우리에게 있는 소망의 이유를 묻는 모든 사람에게 온유와 두려움으로 대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시대의 우리의 대열 전체를 통하여 노력하는 목사들과 교역자들의 특별한 활동은 젊은이들의 주의를 모든 흥분적인 이야기에서 분명한 예언의 말씀으로 돌이키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영생을 위하여 애쓰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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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5 509-518 (314일)

By admin | Sep 8, 2021

나는 그대의 마음을 겸비하게 하고 그대의 잘못을 고백하도록 권면한다. 다윗이 임종할 즈음에 솔로몬에게 한 엄숙한 명령을 생각해 보라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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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5 499-508 (313일)

By admin | Sep 7, 2021

모든 사람들은 의복에 있어서 산뜻하고, 깨끗하고, 정연하되, 성소에 전혀 적합하지 않는 외모적 단장에 탐닉하지 않도록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의복을 과시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면 불경이 권유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주의가 흔히 이런 저런 좋은 의복으로 끌리게 되므로 예배드리는 자들의 마음에 용납되어서는 안 될 생각들이 개입된다. 하나님이 생각의 주제가 되고, 예배드리는 자들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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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5 489-498 (312일)

By admin | Sep 6, 2021

우리에게 속한 한 사람이 죽을 때, 우리는 그가 받은 대접에 대하여 무엇을 기억하는가? 기억의 벽에 새겨진 그림들은 반사해 보기에 유쾌한 것인가? 그것들은 적절한 때에 한 친절한 말과 동정에 대한 기억들인가? 그의 형제들은 무분별하게 참견하는 자들의 악한 추측에서 돌아섰는가? 그들은 그의 일을 변호했는가? 그들의 다음과 같은 영감의 명령에 성실했는가?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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