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imonies
교회증언7 199-208 (405일)
자제와 성실 우리는 정신적 혹은 육체적 능력에 지나친 짐을 지워서 우리가 쉽게 흥분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말을 하게끔 할 권리가 없다. 주께서는 우리가 언제나 침착하고 인내하기를 바라신다.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든지, 우리는 동일한 환경 아래서 그리스도께서 행동하실 것처럼 행함으로 그분을 대표해야 한다. 책임 있는 지위에 있는 자는 매일 매우 중대한 결과가 좌우되는 문제를 결정해야 한다.…
교회증언7 189-198 (404일)
선천적 재능과 후천적 재능이 모두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그분의 영의 지배, 그분의 거룩하고 성스러운 능력의 지배를 받을 필요가 있다. 그대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방법으로 몸과 마음의 모든 능력을 사용하기 위하여 그대들은 이 사업에서의 그대들의 경험의 부족을 가장 깊이 느끼고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얻고자 가장 열렬하게 노력할 필요가 있다.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교회증언7 179-188 (403일)
우리의 출판사들은 하나님의 교역자들을 취급함에 있어서 잘못된 원칙을 허용하여 통제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만일 마음이 성령의 지도 아래 있지 않는 자들이 기관과 관련된다면 그들은 분명히 그릇된 방면으로 사업을 이끌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 공언하는 어떤 자들은 주님의 사업과 관련된 업무를 신앙적인 봉사에서 완전히 떠난 어떤 것으로 간주한다. 그들은 말한다. “종교는 종교이고, 업무는 업무이다. 우리는 우리가 취급하고…
교회증언7 169-178 (402일)
선교 지역에 있는 출판사들 새 지역에서 우리의 사업을 위한 본부를 마련하는 길에 이루어져야 할 많은 것들이 있다. 선교 인쇄소들이 많은 곳에 세워져야 한다. 우리의 선교 학교들과 관련하여 인쇄를 위한 시설과 이 방면에서 일꾼들을 양성할 시설이 있어야 한다. 다른 언어들을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을 훈련시키고 있는 곳에서는 각 사람들이 자기의 방언으로 인쇄를 하고, 또한…
교회증언7 159-168 (401일)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크고도 엄청난 자원들을 갖고 계신다. 그러므로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거룩한 역군들의 역사 (役事) 가 진전될 것이다. 거룩한 스승되시는 주께서는 말씀하신다. “오직 나의 영만이 가르치고 죄를 깨닫게 할 수 있다. 외부적인 것은 마음에 일시적인 감명만을 준다. 나는 진리를 양심에 강요할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인간의 시간과 돈과 지성에 관한 나의 요구를 주장하면서…
교회증언7 149-158 (400일)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경외심, 그분의 선하심에 대한 지각, 그분의 거룩하심 등이 모든 기관을 통하여 보급되고, 사랑과 평화의 분위기가 모든 부서에 퍼지게 될 것이다. 입에서 나온 모든 말, 이루어진 모든 일은 하늘의 감화와 일치하는 감화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인간 안에 거하시고 인간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될 것이다. 모든 사업에는 유한한 인간의 특성이 나타나지 않고 무한하신…
교회증언7 139-148 (399일)
우리의 출판사들로부터 내보내는 출판물은 한 백성을 준비시켜 하나님을 만나게 해야 한다. 온 세계를 통하여 그것들은 침례 요한이 유대 백성을 위하여 한 것과 동일한 일을 해야 한다. 놀라운 경고의 기별로써, 하나님의 선지자는 사람들을 세속적인 꿈에서 깨어나게 했다. 그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뒤로 물러간 이스라엘에게 회개하도록 부르셨다. 진리를 제시함으로써 그는 보편화 되어 있던 기만들을 폭로했다. 그 시대의 거짓…
교회증언7 129-138 (398일)
사악한 일 우리 형제들 중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업에 큰 손실을 주는 일을 저질렀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의 수단으로 당신의 백성들에게 주신 건강 식품 제조 방법에 대한 지식을 이 사람들이 세상의 사업가들에게 발표하였는데, 그들은 그것을 개인의 이득을 위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들은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주님의 소유를 팔았다. 건강 식품을 마련하는 데 있어서 그들의…
교회증언7 119-128 (397일)
젊은 여자들은 현명하고 사려 분별이 있는 기혼 여성, 철저하게 회심하고, 일꾼들, 특별히 젊은이들을 주의 깊이 돌볼 수 있는 여자의 보호 아래 있어야 한다. 일꾼들은 그들이 가정을 가지고 있다고 느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돕는 손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제자들 가운데 세운 어린아이 취급을 받아야 한다고 선언하신 바와 똑같이 주의 깊고 친절하게 취급되어야 한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교회증언7 109-118 (396일)
우리는 모든 사람, 빈부 귀천과, 모든 종파와 계층을 막론한 사람들을 초청하여 우리의 의료 기관들의 혜택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 우리는 모든 교단의 사람들을 우리의 기관에 받아들인다. 그러나 우리 스스로는 엄격하게 교단적이다. 우리는 하나님에 의하여 거룩하게 구분되어 그분의 신정 (神政) 아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믿음의 독특한 점들을 어떤 사람에게 어리석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