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증언5 319-328 (295일)

35 장 — 부모의 의무 부모들은 그들의 자녀들의 품성에 남긴 본에 대하여 큰 책임이 있다. 그들은 조화와 균형을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부모들이 약한 특성들을 북돋아 주고 잘못된 것들을 억제하는 그들의 의무를 심히 등한히 하기 때문에 잘 균형을 이룬 정신을 가진 자들이 별로 없다. 그들은 매 자녀의 성향들을 관찰할 가장 엄숙한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과, 올바른…

Read More

교회증언5 309-318 (294일)

_____ 에 있는 사랑하는 백성들에게는 개인적 경건의 교훈이 참으로 필요하며, 그들에게는 목회적 활동이 참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그들은 알지도 않고 행하지도 않는다. 형제들이여, 하나님께서는 그대들을 시험하실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쭉정이임이 판명되고 어떤 사람들은 곡식 가운데 있는 귀중한 알곡임이 판명될 것이다. 시험하는 자의 능력에 굴복하지 말라. 그는 무장한 강한 사람으로 나타날 것이지만 그에게 유리한 위치를 제공하지 말라.…

Read More

교회증언5 299-308 (293일)

하나님의 종은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그 허물을, 야곱 집에 그 죄를 고하라” (사 58:1) 는 사명을 받고 있다. 주님께서는 이 백성들에게 말씀하신다. “그들이 날마다 나를 찾아 나의 길 알기를 즐거워함이 마치 의를 행하여 그 하나님의 규례를 폐하지 아니하는 나라 같아서 의로운 판단을 내게 구하며 하나님과 가까이 하기를 즐겨하며”…

Read More

교회증언5 289-298 (292일)

30 장 — 죄의 속임수 D 형제는 심판 때에 취소되기를 바랄 일을 하고 있음이 내 앞에 제시되었다. 그는 교리상 모든 점에서 바르지 않다. 그러나 그는 완고하게 자기의 그릇된 입장을 주장한다. 그는 형제들을 헐뜯는 자이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사업에 일꾼으로 택하신 자들의 악을 생각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이 악을 이야기했다. 그는 성경의 법칙에 따르지 않고,…

Read More

교회증언5 279-288 (291일)

우리는 개인적으로 하늘의 법정에서 미결 중인 사건을 가지고 있다. 품성은 성소의 저울로 달리고 있다. 모든 사람은 그들의 빛을 세상에 비추는 일을 등한히 하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고 가치 있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겸손하고 신중하게 행하고자 열렬하게 욕망해야 한다. 모든 불화, 의견 차이, 흠잡기 등은 온갖 악하고 빈정대는 말과 함께 배제되어야 한다. 친절과 사랑과 상호간의…

Read More

교회증언5 269-278 (290일)

예수님께서 그분의 백성들과 만나시는 집은 아담하고 매력적이어야 한다. 어떤 지역에 소수의 신자들밖에 없다면 아담하면서도 작은 집을 지어서 그것을 하나님께 헌당함으로 예수님이 그대들의 손님으로 오시도록 초청하라. 그분의 백성들이 마음의 욕망대로 편리한 것을 다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창고나 어떤 초라하고 괴상한 건물이나, 어떤 값싸고 버려진 아파트에서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하여 모이기를 즐겨한다면 그분께서는 그들을 어떻게 보시겠는가? 그대들은 친구들을 위하여…

Read More

교회증언5 259-268 (289일)

세상의 구주께서는 부한 자와 가난한 자, 배운 자와 배우지 못한 자들이 종사할 수 있는 가장 유익한 사업을 제시하셨다. 모든 사람은 그들 스스로를 위하여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을 안전하게 쌓아 둘 수 있다. 이것은 그들의 능력을 올바른 편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달란트를 환전자들에게 맡기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주님께 크게 은혜를 입은 부자 농부의 경우를…

Read More

교회증언5 249-258 (288일)

섹션 32 — 교회에 대한 증언 26 장 — 복음 교역자의 사업 아파 콜럼비아와 노스 패시픽 합회들에는 바로잡을 필요가 있는 많은 것들이 있다. 창조주께서는 거기에 있는 형제들에게, 그들이 받은 빛과 특권에 비례되게 열매맺기를 기대하셨다. 그러나 이 점에서 그분은 실망하셨다.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온갖 편의를 제공하셨지만 그들은 온유와 경건과 덕행을 통하여 그것들을 이용하지 않았다. 그들은 창조주를 가장…

Read More

교회증언5 239-248 (287일)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에게 연합과 사랑을 보존하도록 권고한다. “그러므로 주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Read More

교회증언5 229-238 (286일)

나는 우리 백성들이 그들에게 주어진 산 증언을 간직하고 교회가 불신의 요소들로부터 순결하게 보존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우리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요 15:4) 라고 한 말씀에서 밝혀진 것보다 그리스도에 대한 더 밀접하고 더 친밀한 관계를 생각해 볼 수 있는가? 가지의 섬유질은 포도나무의 섬유질과 거의 동일하다. 줄기에서 가지로 전달되는 생명의 교류와 힘과 결실은 방해받지 않고 계속적이다. 뿌리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