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증언1 319-328 (32일)
나는 어떤 사람들이, 그대가 목회직에서 일하고 있는 그대의 형제들에 의하여 올바른 취급을 받지 못하고 공정한 대우를 받지 못할까 두려워하면서 그대에 대하여 매우 염려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한 사람들은 방해가 되지 않게 비켜서서 그들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는 일에 성실해야 한다. 그리고, 그대의 잘못에 의한 비난과 책임은 그대 자신의 머리에 머물게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대가 회개와 진정한…
Read More교회증언1 309-318 (31일)
나는 원수가 경건한 자들의 유용성과 생애를 해하기 위하여 투쟁하고, 그들이 세상에 사는 동안 그들의 평화를 깨뜨리기 위하여 노력할 것을 보았다. 그러나 그의 힘은 제한되어 있다. 그는 용광로의 불을 뜨겁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예수님과 천사들은 신뢰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지키실 것이며, 찌꺼기 외에는 아무것도 불타지 않게 하실 것이다. 사단이 붙인 불은 참된 금속을 소멸시키거나 해칠 수 없다.…
Read More교회증언1 299-308 (30일)
이 타락한 시대에, 사단은 바른 길에서 떠나 그의 영역에서 모험하는 자들을 지배한다. 그는 그런 자들에게 놀라운 방법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다. 나는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 한다는 말을 주목하게 되었다. 나는 어떤 사람들이 그들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고 악과 더불어 희롱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강신술을 참으로 믿고 있지는 않다. 그들은 자신들이…
Read More교회증언1 289-298 (29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 7:20).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열매를 맺게 된다. 그들의 생애는 하나님의 영으로 그들 안에 선한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과, 그들이 거룩함의 열매를 맺고 있다는 것을 증거한다. 그들의 생애는 고상하고 순결하다. 그러나, 열매를 맺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께 속한 것에 경험이 없다. 그들은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께 붙어 있지 않다.…
Read More교회증언1 279-288 (28일)
세상의 자녀들은 어둠의 자녀들이라고 불리어진다. 그들은 이 세상의 신에 의하여 눈이 멀고, 흑암의 왕의 정신에 의하여 이끌림을 받는다. 그들은 하늘의 사물을 즐길 수 없다. 빛의 자녀들은 그들의 애정을 위에 있는 사물에 고정시키고 있다. 그들은 이 세상에 속한 것들을 뒤에 남겨 놓고 있다. 그들은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으라는 명령에 순종한다. 여기에는 “내가 너희를 영접하리라는 조건적…
Read More교회증언1 269-278 (27일)
어떤 희생도 자원해서 하고자 하지 않고 세상의 영향에 굴복해 온 안식일 준수자들 중 더러는 시험과 시련을 받게 될 것이다. 마지막 때의 위기가 우리에게 다가왔다. 젊은이들 앞에는 예기치 않은 시련이 놓여 있다. 그들은 가장 고통스런 난관을 당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들은 믿음의 진실을 시험받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인자의 오심을 고대하고 있노라고 공언한다. 그러나, 그들 중 어떤…
Read More교회증언1 259-268 (26일)
천사는 “하늘이여, 압제받는 자들의 부르짖음을 들어 보라. 그리하여, 압제자들을 그들의 행위에 따라 두 배로 갚아 주라” 고 말했다. 이 나라는 여전히 티끌에 이르기까지 낮추어져야 할 것이다. 영국은 우리 나라의 현실적으로 약한 상태를 이용하여 전쟁을 하는 것이 최선의 길인지 아닌지 알고자 연구 중에 있다. 그 나라는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들의 의중을 떠보고 있다. 영국은,…
Read More교회증언1 249-258 (25일)
백성들은 그들의 죄악에 묻혀서 잠자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 혼수 상태에서 벗어나기 전에 경고를 받을 필요가 있다. 그들의 목사들은 순탄한 것만을 전해 왔다. 그러나, 거룩하고 중대한 진리를 증거하는 하나님의 종들은 목소리를 아끼지 말고 크게 외침으로, 진리가 안전의 옷을 벗겨 버리고 마음속으로 들어갈 길을 찾을 수 있게 해야 한다. _____ 에 있는 백성들에게 주어져야 할 솔직한…
Read More교회증언1 239-248 (24일)
짐이 무겁지만 그 짐을 져 줌으로 도와 주는 자들이 적던 당시에 무거운 짐을 지고 수고한 일꾼들을 하나님께서는 귀히 보신다. 그대가 그들을 비난하거나 그들에 대하여 불평할까 조심하라. 그렇게 하면, 분명히 심판을 받게 되고, 번영케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그대와 함께 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경험이 적고, 책임에 대한 것은 전혀 느끼지 않고, 현대 진리의 사업을 발전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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