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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1 499-508 (50일)

By admin | Dec 18, 2020

영감받은 사도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고 한다. 그런 다음에 그는,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 2:15) 라고 덧붙여 경고한다. 세상에 대한 사랑이 젊은이들의 마음에 두드러져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들은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결정적으로 사랑한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그들의 마음속에 거할 여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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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1 489-498 (49일)

By admin | Dec 17, 2020

식사 습관이 사람의 건강과 품성, 이 세상의 유용성과 영원한 운명에 참으로 크게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위하여 충분히 각성하고 있는 자들은 여전히 별로 없다. 나는 하늘에서 온 빛을 받아들이고 빛 가운데서 걸어가는 유익을 깨달은 자들에게, 아직도 지식이 없어서 고통당하고 있는 자들에 대하여 더 큰 관심을 나타내야 할 의무가 있음을 보았다. 구주께서 신속히 나타나시기를 바라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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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1 479-488 (48일)

By admin | Dec 16, 2020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관대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자부한다. 때때로 그들이 목사들에게, 또한 진리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아낌없이 기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른바 관대한 이 사람들은 거래에 있어서 인색하고 속일 준비를 갖추고 있다. 그들이 이 세상의 부를 가지고 있으므로,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청지기로서의 큰 책임이 지워져 있다. 그러나, 가난하고 고된 노동에 시달리는 형제와 거래할 때, 그들은 마지막 한푼에 이르기까지 가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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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1 469-478 (47일)

By admin | Dec 15, 2020

목사들은, 각성하여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꽤 오랫동안 거의 상관없이 지내 온 활기와 열성과 헌신을 나타내야 한다. 여러 곳에서 하나님의 사업이 발전되지 못하고 있다. 심령의 준비가 필요하다. 사람들은 과식과 음주와 이생의 염려로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 그들은 세속적 사업의 정신 속으로 점점 더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다. 그들은 이득을 얻기 위한 야망을 품고 있다. 영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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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1 459-468 (46일)

By admin | Dec 14, 2020

여자들은 건강과 안락을 위하여 그들의 사지를 옷으로 입혀야 한다. 그들의 다리와 팔은 남자들의 사지처럼 따뜻하게 입혀져야 할 필요가 있다. 유행적인 긴 의복은 몇 가지 이유로 반대할 수밖에 없다. 1. 보도와 거리를 쓸 만한 긴 길이로 된 의복을 입는 것은 낭비이며 불필요한 것이다. 2. 그처럼 긴 의복은 풀에서 이슬을, 거리에서 진흙을 모으게 되어 불결해진다. 3. 의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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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1 449-458 (45일)

By admin | Dec 13, 2020

81 장 — 목사의 아내 1863년 6월 5일, 나는 사단이, 하나님께서 진리를 전하도록 택한 목사들을 낙심케 하고 그릇된 길로 인도하기 위하여 언제나 활동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가 일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길은 가정의 감화를 통하여, 헌신하지 못한 배우자들을 통하여 하는 것이다. 그가 그들을 지배할 수만 있으면, 그는 그들을 통하여,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말씀과 교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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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1 439-448 (44일)

By admin | Dec 12, 2020

자신의 부패한 마음을 따르기 위하여 하나님의 남은 백성에게서 떠나가고자 하는 자들은, 그들 자신을 자원해서 사단의 손에 맡기고 그 특권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우리들 중에도 위험에 처한 자들이 있다. 그들은 많은 점에서, 그들의 영향이 헐 목사의 영향보다 별로 나은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자신의 재능이 탁월하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들이 철저하게 개혁하지 않는 한, 사업은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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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1 429-438 (43일)

By admin | Dec 12, 2020

나는 오늘날 우리가 흔들리는 시기에 살고 있음을 보았다. 사단은 영혼들을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아 내어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을 발 아래 짓밟게 하고자 온 힘을 다하여 활동하고 있다. 천사는 천천히, 그리고 힘있게 다음의 말을 반복했다.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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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1 419-428 (42일)

By admin | Dec 10, 2020

하나님께서는 여러 해 동안 수고해 온 자들, 즐겨 어떠한 희생이라도 해 온 자들, 세상에 진리를 전하기 위하여 가난하게 되고 시련을 당하고 그들의 언행 일치의 생활로써 광신자들이 하나님의 사업에 초래한 비난을 제거하는 자들을 인도하셨다. 그들은 온갖 형태의 반대를 당했다. 그들은 진리를 하나의 체계적인 형태로 분명하게 제시하고, 온갖 반대에 대항하기 위하여 우리의 믿음의 증거를 찾아내는 일에 밤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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