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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5 119-128 (275일)

By admin | Jul 31, 2021

이처럼 강하고 절망적인 영향은 교회가 거의 저항할 수 없는 너무도 강한 시대적 풍조가 되었다. 완전히 겸손한 마음으로 걸어가는 열 명의 신자는 현재의 교인 전부일지라도 연합이 부족한 온 교회가 가진 것보다 훨씬 더 큰 힘을 세상에 발휘하게 될 것이다. 분열과 불화의 요소가 많으면 많을수록 교회는 세상에서 선을 위한 능력을 적게 소유하게 될 것이다. 나의 형제들이여,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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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5 109-118 (274일)

By admin | Jul 30, 2021

나의 형제여, 지금 그대가 이미 계획한 대로 우리 대학에 간다면 나는 그 곳에서의 그대의 행동에 대하여 염려하는 바이다. 그대가 어느 곳으로 가든지 여자 친구를 갖고자 하는 분명한 결심은 그대가 배틀크릭에 감으로써 유익을 얻게 될 위치와는 너무도 멀리 떨어져 있음을 나에게 보여 준다. 그대가 빠져 있는 심취 상태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고 사단에게서 온 것이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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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5 99-108 (273일)

By admin | Jul 29, 2021

8 장 — 주의 날이 가까움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는도다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소경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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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5 89-98 (272일)

By admin | Jul 28, 2021

적절한 규율에 대한 반감과 경멸까지도 때때로 나타날 것이다. 어떤 학생들은 범죄의 결과에 대하여 무모한 냉담을 보여 주는 반면에 또 어떤 사람들은 벌을 면하는 일에 그들의 비상한 재간을 다 발휘할 것이다. 이 모든 일은 그들의 교육을 맡아 있는 자들 편에 더욱 큰 인내와 더 큰 노력을 하도록 요구할 것이다. 교사들이 싸우지 않으면 안 되었던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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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5 79-88 (271일)

By admin | Jul 27, 2021

만일 덕을 세우는 일과 기도를 위한 집회에 함께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이 진정한 예배자로 인정받을 수만 있다면, 비록 우리가 해야 할 것이 아직 많이 남아 있을지라도 우리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자신을 속일 수는 없다. 사실은 외관상으로는 보여지는 것과 너무도 다르다. 멀리에서 보면 많은 것들이 아름답게 보일지라도 가까이에서 살펴보면 결점 투성이로 나타날 것이다.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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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5 69-78 (270일)

By admin | Jul 26, 2021

순종이 십자가를 요구할 때, 하나님의 영의 호소와 그분의 말씀에 따르기를 한번 등한히 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은 많은 것들을 잃어버렸는데, 마지막 날에 책들이 펼쳐지기 전에는 그들이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렸는지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쾌락과 성향이 반대 방향으로 이끌기 때문에 오늘 등한히 한 성령의 호소는 내일은 각성시키거나 심지어 감명을 주는 일에서까지도 무력해질 수도 있다. 민첩하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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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5 59-68 (269일)

By admin | Jul 25, 2021

한 번의 눈짓, 한마디의 말, 음성의 억양까지도 거짓말로 충만하여 미늘 달린 화살처럼 어떤 사람들의 심장 속으로 뚫고 들어가서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줄 수 있다. 그와 같이 하나의 의심, 하나의 비난이 하나님께서 선한 사업을 이루시고자 하는 사람에게 던져질 수 있으며 그의 영향력이 방해를 받고 그의 유용성이 파괴된다. 어떤 종류의 짐승들 사이에서는, 그들의 동료들 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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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5 49-58 (268일)

By admin | Jul 24, 2021

배틀크릭에 있는 그대들 중 많은 사람들이 기도 없이, 그리스도에 관한 생각없이, 그대들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분을 높이는 일 없이 살아가고 있다. 그대들은 그리스도를 높이는 말을 하지 않고, 그분에게 영광을 돌리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대들 중 많은 사람들은 마치 그분의 이름을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것처럼 그리스도와 진실로 낯선 사이가 되어 있다. 그대들은 그리스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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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5 39-48 (267일)

By admin | Jul 23, 2021

그처럼 오랫동안 하나님의 지도와 보호를 거절해 온 자들 중 많은 사람들은 경박함과 이기적 쾌락의 길을 달려가되, 더욱 나아가서는 저열한 행동과 몸을 더럽히는 일에 빠져든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마음은 더럽혀지고 신앙은 그들에게 있어서 싫은 것이 되어 버린다. 어떤 사람들은 이같은 내리막길을 너무 멀리 가 버리고, 소돔의 길을 너무 열광적으로 따랐기 때문에 그들은 오늘날 거의 저주거리가 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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