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증언6 449-458 (383일)
자기가 받은 것을 나누는 일은 각 교인을 하나님과 함께 동역자로 만든다. 그대 혼자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위대한 일꾼이시다. 그리스도를 받아들여서 그분과 함께 동역자가 되는 것은 모든 사람의 특권이다. 구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요 12:32). 영혼들이 속량됨을 보는 즐거움을 인하여 그리스도는 십자가를 참으셨다. 그분은 타락한 세상을 위하여…
Read More교회증언6 439-448 (382일)
우리 교회들은 목사의 봉사를 받지 못한다고 질투하거나 소외된다고 생각지 말 것이다. 그들 스스로 짐을 떠맡고 영혼들을 위하여 열렬히 일해야 한다. 우리 교회에서는 모든 재능을 선한 일을 하는 데 사용해야 한다. 천연계의 험한 장소들, 황량한 장소들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가장 보기 역겨운 곳들에 아름다운 것들을 두셔서 멋있게 하신다. 이것이 우리가 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일이다. 우리 교회들에서는 기독교의…
Read More교회증언6 429-438 (381일)
가정은 선교지 그리스도를 위한 우리의 사업은 가정 내의 가족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어린이들의 교육은 과거의 것과는 달라야 한다. 그들의 복지는 과거에 그들에게 주었던 보살핌보다 더 많은 노력을 요구한다. 가정보다 더 중요한 선교지는 없다. 부모들은 교훈과 모범으로 자녀들에게 불신자들을 위해 수고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자녀들로 하여금 연로하여 고통당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며 가난하고 고민하는 자들의 고통을 덜어 주도록 교육시켜야…
Read More교회증언6 419-428 (380일)
현재 선교 사업이 서 있는 곳들에는 그것들을 세우고자, 극기와 희생, 엄청난 정력과 많은 기도가 드려졌다. 지금 무대에 올라간 사람들이 이 기별의 선구자들이 겪었던 힘들고 끔찍한 고생이나, 희생과 부지런함이 이제는 필요 없고, 시대가 변하였고, 현재는 하나님의 사업을 위한 자금이 많고, 그래서 이 기별의 초기에 많은 사람들이 당했던 힘겨운 상황을 겪을 필요가 없다고 느끼며, 무사 안일주의를 택할…
Read More교회증언6 409-418 (379일)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여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지 누가 알겠느냐” (12-14). 이스라엘의 배도와 쓰디쓴…
Read More교회증언6 399-408 (378일)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너희 안에…
Read More교회증언6 389-398 (377일)
불평하는 자들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 (말 3:13-15). 하나님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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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하나님께서만 우리에게 주사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도록 맡기신 거룩한 신탁물이다. 사람의 놀라운 몸의 구조를 형성하신 그분께서, 사람이 그분의 뜻에 위배되지 않게 한다면 그것을 바로 지켜 주시고자 특별한 보살핌을 베푸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달란트를 우리가 향상시키도록 도우며, 우리가 그것을 주신 분의 뜻에 일치하게 사용하도록 도울 것이다. 우리는 여러 날, 여러 달, 여러 해를…
Read More교회증언6 369-378 (375일)
건강 개혁의 부흥 자연 법칙 순종 자연 법칙은 하나님의 법칙이므로 이 법칙들을 자세히 연구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인 것이 분명하다. 우리는 우리 몸에 관계된 자연 법칙의 요구를 잘 연구하여 그 법칙을 따라야 한다. 이 방면에서의 무지는 죄다.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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