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증언7 259-268 (411일)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 죄악을 행하는 자와 함께 악을 행치 말게 하시며” (시 141:3, 4).

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의논할 때 어느 한 사람이 지배적인 세력, 곧 전체를 위한 목소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제안된 방법과 계획들이 신중하게 숙고되어야 하고, 그리하여 모든 형제들은 그것들의 우열을 헤아려서 어느 쪽을 따라야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의무가 우리를 부르는 것처럼 보이는 지역들을 연구할 때 그 지역에서 맞게 될 어려움들을 헤아려보는 것이 좋다.

할 수 있는 대로 위원회는 교회의 판단이 그들의 노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그들의 계획을 백성들에게 이해시켜야 한다. 교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신중하고 정신적으로 탁월한 다른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 사업의 발전에 그들의 관심이 일깨워져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업에 대하여 보다 깊은 통찰력을 갖게 될 것이며, 생명의 말씀 때문에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왕국을 확장시키기 위하여 위로부터 지혜를 구하게 될 것이다. 고상한 정신을 가진 남녀들이,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요 15:16) 라고 말하는 자들의 수에 여전히 더해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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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징계

실수한 교인들을 취급할 때, 하나님의 백성들은 마태복음 18장에서 구주께서 주신 교훈을 주의 깊이 따라야 한다.

인간은 그리스도께서 무한한 값으로 사시고, 그분과 그분의 아버지께서 인간에게 나타내신 사랑으로 그분께 결속시켜 놓은 그분의 소유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피차 간을 취급함에 있어서 얼마나 신중해야 하겠는가! 사람들은 그들의 동료 인간들에 관한 악을 추측할 권리가 없다. 교인들은 실수한 자들에 대한 그들의 편견을 나타내도 안 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속에 악의 누룩을 넣기 때문이다. 교회 안에 있는 형제와 자매들에게 불리한 소문들은 교인들 중 한 사람으로부터 다른 사람에게로 전달된다. 어떤 한 사람 편에서 주 예수께서 주신 지시를 따르고자 하지 않기 때문에 실수가 이루어지고 불의가 자행된다.

그리스도께서는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마 18:15) 고 말씀하셨다. 잘못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라. 한 사람이 듣고, 또 다른 사람이 듣고, 다시 다른 사람이 듣는다. 그리하여 계속적으로 소문은 퍼져간다. 악이 증가되고 마침내 온 교회가 어려움을 당한다. “너와 그 사람과만” 문제를 해결하라.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너는 급거히 나가서 다투지 말라 마침내 네가 이웃에게 욕을 보게 될 때에 네가 어찌할줄을 알지 못할까 두려우니라 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은 누설하지 말라” (잠 25:8, 9). 그대의 형제에게 죄를 묵인하지 말라. 그러나 그를 노출시켜 어려움을 증가시키고, 책망을 복수처럼 보이게 하지 말라. 하나님의 말씀에 밝혀진 방법대로 그를 교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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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심으로까지 무르익도록 원한을 용납하지 말라. 듣는 자들의 마음을 더럽게 하는 유독 (有毒) 한 말로 그 상처가 곪아서 터지도록 허용하지 말라. 무정한 생각들이 그대의 마음과 그의 마음을 계속해서 채우도록 허용하지 말라. 그대의 형제에게로 가서 겸손하고 진지하게 그 문제에 관하여 그와 함께 이야기하라.

범죄의 성격이 어떠하든지 간에, 그것이 오해와 개인적인 손상을 해결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계획을 바꾸지는 않는다. 혼자서,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실수를 범한 자에게 이야기함으로 어려움이 제거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과 긍휼로 충만해진 마음으로 실수한 자에게 가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라. 침착하고 조용하게 그와 의논하라. 분노의 말이 그대의 입술에서 나오지 않게 하라. 보다 좋은 그의 판단력에 호소하는 방법으로 이야기하라.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 (약 5:20) 는 말씀을 기억하라.

불평의 질병을 고쳐줄 치료제를 그대의 형제에게로 가져가라. 그를 돕기 위하여 그대가 할 몫을 다하라. 교회의 평안과 연합을 위하여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의 의무요 특권임을 생각하라. 만일 그가 그대의 말을 듣는다면 그대는 그를 친구로 얻은 것이다.

온 하늘은 손해를 입은 사람과 잘못을 범한 사람과의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대담에 관심을 갖는다. 실수한 자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주어진 책망을 받아들이고 그의 잘못을 인정하고 하나님과 그의 형제에게 용서를 구할 때, 하늘의 햇빛이 그의 마음을 채운다. 대쟁투는 끝나고, 우정과 신뢰가 회복된다. 사랑의 기름이 잘못 때문에 생긴 쓰라림을 제거한다. 하나님의 영이 마음과 마음을 묶어주고, 이루어진 연합 때문에 하늘에는 음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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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이 그리스도인의 교제 안에서 연합한 자들이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공의롭게 행동하고, 겸손하게 하나님과 동행하고, 긍휼을 사랑하기로 스스로 서약할 때, 큰 축복이 그들에게 임한다. 만일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잘못했다면 그들은 회개와 고백과 손해 배상의 일을 계속하고, 피차 간에 선을 행하는 위치에 완전히 서게 된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것이다.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마 18:16). 영적으로 마음이 준비된 자들을 그대와 함께 데리고 가서 잘못에 관하여 잘못한 사람과 이야기하라. 그는 그의 형제들의 연합된 호소에 굴복하게 될 것이다. 그가 그 문제에서 그들의 합의를 깨닫게 되면 그의 마음은 빛을 받게 될 것이다.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그 때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직원회에 속한 소수의 사람들이 잘못한 자를 출교시키는 책임을 질 것인가?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17절). 교회가 그 교인에 관하여 결의를 하게 해야 한다.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17절). 만일 그가 교회의 음성에 유의하지 않을 것 같으면, 그를 교정하기 위하여 기울인 모든 노력을 거절한다면, 그를 교회의 친교에서 분리시키는 책임이 교회에게 주어진다. 그 때는 그의 이름이 녹명책에서 지워져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주신 교훈을 성실하게 따르기 전에는 잘못한 자의 이름을 교회의 녹명책에서 제외시켜야 한다는 것을 교회의 어떤 직원이 조언해도, 어떤 위원회가 제안해도, 어떤 교회가 결의해도 안 된다. 이 교훈을 따랐을 때, 교회는 하나님 앞에 스스로를 분명하게 한 것이다. 악이 점점 더 퍼져나가지 않도록 그것은 사실 그대로 드러나게 하고 제거되어야 한다. 교회가 더럽히지 않은 채 그리스도의 의를 입고 하나님 앞에 서기 위하여 교회의 건강과 순결은 지켜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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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실수한 자가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징계를 받아들인다면 그는 또 하나의 다른 시련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만일 그가 회개하지 않을지라도, 만일 그가 교회 밖에 서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종들은 그를 위하여 해야 할 일을 여전히 갖게 된다. 그들은 그가 회개에 이르도록 열렬하게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그의 범죄가 크게 드러난 것일지라도 그가 성령의 역사에 굴복하고, 고백을 통하여 그의 죄를 버리고 회개의 증거를 보인다면 그는 용서를 받고 다시 우리 안으로 들어오도록 영접되어야 한다. 그의 형제들은 올바른 길에서 그를 격려하고, 만일 그들이 그의 위치에 있었다면 그들이 취급되기를 바라게 될 그대로 그를 취급하고, 그들 역시 시험을 받을까 스스로 심사숙고해야 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8절).

이 말씀은 각 시대를 통하여 그 효력을 지니고 있다. 교회에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행동할 권한이 주어져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질서와 기강을 보존하기 위한 그분의 기구이다. 주께서는 교회의 번영과 순결과 질서에 관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권한을 교회에 위임하셨다. 교회에는 비그리스도인적 행동으로 진리에 오명을 끼치는 적합하지 않는 자들을 교회의 친교로부터 제외시키는 책임이 주어진다.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주어진 지시와 일치되게 행하는 것은 무엇이나 하늘에서 재가를 받게 될 것이다.

교회가 해결하도록 매우 중요한 문제들이 주어진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지도자로 임명된 그분의 종들은 그들의 몫을 다한 후에 결정한 것에 연합을 이루기 위하여 전체적인 문제를 교회에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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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자들이 피차 간을 취급할 때 큰 주의를 기울이시기를 바라신다. 그들은 향상시키고, 회복시키고, 치료해야 한다. 그러나 교회에서 적절한 징계를 등한히 해서는 안 된다. 교인들은 그들 스스로를 학교에 있는 학생으로 간주하고 그들은 높은 부르심에 합당한 품성을 어떻게 이룰 것인지 배워야 한다. 지상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늘의 교회에서 있을 큰 재연합을 위해 준비되어야 한다. 이곳에서 그리스도와 조화를 이루어 사는 자들은 구속 받은 자들의 가정에 있을 영원한 삶을 바라볼 수 있다.

타락한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은 사랑, 곧 인간이 전혀 받을 가치가 없기 때문에 자비에서 나온 사랑의 독특한 표현이다. 자비는 주어지는 대상이 불완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비가 행사된 것은 죄 때문이다.

그대들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한 자리를 채울 수 있기 전에 조화롭게 되고 갈려져야 할 거친 돌이므로 그대들의 품성 형성에서 이루어져야 할 많은 일이 있을 것이다. 그대들은, 하나님께서 그대들을 위해 마련하신 자리를 채울 준비를 갖추기 전에 망치와 끌을 가지고 그분께서 그대들의 품성의 날카로운 모들을 잘라낼지라도 놀랄 필요가 없다. 어떤 사람도 이 일을 이룰 수가 없다. 오직 하나님에 의해서만 그 일이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런데 그분께서는 쓸데 없이는 단 한 번도 치지 않으실 것임을 확신하라. 그분의 일격 하나 하나는 그대들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사랑으로 이루어진다. 그분께서는 그대들의 결점들과 행위가 회복되어야지 파괴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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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라”

그대들은 유혹의 압박 아래 있는 영혼들을 흔히 만나게 될 것이다. 그대들은 사단이 얼마나 치열하게 그들과 싸우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그대들이 그런 영혼들을 실망시킴으로 유혹자에게 유리한 위치를 제공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대들이 교정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무엇인가를 보거나 들을 때는 언제든지 성실하고자 노력하는 과정에서 가혹해지지 않도록 지혜와 은혜를 주님께 구하라.

사람의 잘못들을 지적해 주는 것은 언제나 굴욕적인 일이다. 그 경험을 쓸데없는 비난으로 더욱 쓰라리게 만들지 말라. 불친절한 비난은 낙담을 가져다 주고 생애를 어둡고 불행하게 만든다.

나의 형제들이여, 혹독으로보다는 사랑으로 설복하라. 사람이 자기의 잘못을 깨닫게 되거든 그의 자존심을 파괴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상처를 내거나 상하게 하지 말고 싸매주고 고쳐주고자 노력하라.

어떤 사람도 우리 구주께서 소유하신 것과 같이 그렇게 예리한 지각이나 그렇게 세련된 본성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 그런데 어떤 인내를 그분께서 우리에게 나타내고 계시는가. 해마다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과 무지를, 우리의 배은망덕과 고집을 참으신다. 우리의 모든 방황, 우리의 마음의 완고, 그분의 거룩한 말씀에 대한 우리의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팔은 여전히 펼쳐져 있다. 그분은 우리에게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34) 고 우리에게 명령하신다.

형제들이여, 그대들 자신을 이교도들 사이에서가 아니고 그대들의 동료 일꾼들 사이에서 선교사로 생각하라. 이 시대를 위한 특별한 진리에 관하여 한 영혼을 확신시키는 데는 많은 양의 시간과 노력이 요구된다. 그러므로 영혼들이 죄에서 떠나 의로 돌아올 때, 천사들 앞에 기쁨이 있다. 이 영혼들을 돌보는 부리는 영들이, 그 영혼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로 무관심하게 취급되고 있는지를 보고서 기뻐한다고 그대들은 생각하는가? 사람의 편애가 지배하고, 편견이 나타난다. 다른 사람은 거칠게 다루어지는 반면에 한 사람은 총애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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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은 세상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명을 두려움과 놀라움으로 본다. 그들은 사람들의 죄를 위한 희생제물로 자신을 바치도록 그분을 움직인 사랑에 놀란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분의 피의 대가를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는가!

우리는 노력을 통하여 서로 사랑하는 일을 시작할 필요가 없다. 필요한 것은 마음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자아가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질 때 진실한 사랑이 절로 솟아난다.

꾸준한 인내로 우리는 승리를 얻을 것이다. 영혼에게 쉼을 주는 것은 봉사에 나타난 인내이다. 겸손하고 부지런하고 성실한 노력가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전쟁은 진행된다. 그대들이 잘못한 자에게 쌓아 줄 수 있는 모든 흠잡기와 비난보다는 사랑과 격려의 한마디 말이 조급한 기질과 완고한 성벽을 더욱 잘 누그러지게 할 것이다.

주님의 기별은 주님의 정신으로 선포되어야 한다. 우리의 유일한 안전책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위대한 교사의 지배 아래 두는 것이다. 하나님의 천사들은 이 일을 하는 과정에서 모든 진실한 일꾼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줄 것이다. 겸손의 은혜가 그리스도와 같은 온유로 우리의 말을 꼴짓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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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의 교사들

나의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에게:

주께서는 당신과 겸손하게 동행하는 모든 자들을 위하여 역사하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대들을 중요한 위치에 놓아주셨다. 그분 앞에서 신중하게 걸어가라. 하나님의 손이 섭리의 바퀴를 돌리고 있다. 그분께서는 배가 암초들을 지나서 하늘로 가도록 지도하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실 것이다.

나는 그대들이 하나님을 그대들의 고문으로 삼기를 기도한다. 그대들은 어떤 사람을 따르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지도 아래 있다. 그분께로 가까이 접근해 가라. 세상의 사상들을 그대들의 표준으로 삼지말라. 주께서 일하시는 방법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하라. 일반적인 불을 사용하지 말고, 여호와께서 붙이신 거룩한 불을 사용하라.

그대들의 사업에 용기를 가지라. 나는 여러 해 동안 우리의 백성들 앞에, 젊은이들의 교육에 있어서 육체적·정신적 능력의 균등한 과업의 필요를 제시해 왔다. 그러나 책을 통한 공부와 함께 노작 훈련을 결부시키도록 주어진 교훈의 중요성을 결코 입증하지 못한 자들에게는 주어진 지시들을 이해하고 실천하기가 어렵다.

하나님께서 그대들에게 주신 축복들을 그대들의 학생들에게 나누어주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라. 그들을 도와주고자 하는 진지하고 열렬한 욕망을 가지고 그들을 지식의 기초 위로 데리고 가라. 그들에게로 가까이 가라. 교사들이 그들의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온유를 풍부하게 가지고 있지 않으면 그들은 가혹하고 압제적인 주인의 정신을 너무 많이 나타낼 것이다.

주께서는 그대들이 복음의 그물을 사용하는 법을 배우기를 바라신다. 그대들의 사업에서 성공을 거두려면 그대들의 그물코들이 촘촘해야 한다. 성경은 그 의미가 쉽게 이해되게끔 적용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물 속에서 끌어올려진 것을 최대한 이용하고, 즉시 요점으로 들어가라. 사람의 지식이 아무리 클지라도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로 전달할 수 없으면 아무런 쓸모가 없다. 그대들의 음성의 애절한 힘, 그 깊은 느낌을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감명시켜 주라. 그대들의 학생들이 스스로를 하나님께 굴복시키도록 호소하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이라도 싫어하여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유 21-23). 그대들이 그리스도의 모본을 따를 때 그대들은 그대들의 학생들이 그분께 구원받는 것을 보는 귀중한 상급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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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활동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서는 열매에 굶주려 계신다. 그분은 당신의 일꾼들이 지금 하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가지를 내기 원하신다. 그분은 그들이 우리의 교회들을 위해서만 일하기보다는 세상을 그들의 활동 영역으로 삼기를 바라신다. 사도 바울은 이곳에서 저곳으로 다니면서 오류의 흑암 속에 있는 자들에게 진리를 전하였다. 그는 고린도에서 일년 육개월 동안 활동하여 유대인들과 이방인들로 구성된 번창한 교회를 세움으로써 그의 사명의 신성한 성격을 입증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활동을 결코 한 장소에 국한시키지 않으셨다. 팔레스틴의 마을과 도시들은 그분의 입술에서 나오는 진리로 울려퍼졌다.

교회증언 7권 pp. 259-268

Kyunga Constantines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