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증언7 249-258 (410일)

진리, 귀중한 생명의 진리는 이생과 우리 앞에 펼쳐져 있는 내세에서 다같이 사람의 영원한 행복과 관련이 있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 17:17). 하나님의 말씀은 실천되어야 한다. 그것은 살아 있고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세속적인 야망과 세속적인 사업들과 사람들의 가장 큰 계획과 목적들이 풀처럼 사라질지라도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단 12:3).

이 시점에서 하나님의 사업은 희유 (稀有) 의 자격과 우수한 행정 능력을 소유한 남녀들, 여러 분야의 사업의 필요성을 꾸준하고 철저하게 살펴보는 남녀들, 사업을 위한 큰 능력을 가진 자들, 온화하고 친절한 마음과 냉철한 머리와 건전한 지각과 편견 없는 판단력을 가진 자들, 하나님의 영으로 성화되어 제안들에 대하여 두려움 없이 아니요, 혹은 예, 아멘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자들, 강한 확신과 분명한 이해력과 순결하고 온정깊은 마음을 가진 자들, “너희는 모두가 형제이니라” 는 말씀을 실천하는 자들,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고 회복시키기 위하여 노력하는 자들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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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이야기할 시간을 가져라

특별한 지시가 우리의 목회자들에 관하여 나에게 주어졌다. 그들이 부유해지고자 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그들은 세속적인 업무에 종사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이 영적 사물에 그들의 최선의 능력을 경주하는 데 부적격자들이 되도록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 자신과 그들의 가족들을 부양하기에 충분한 급료를 받아야 한다. 그들이 그들의 가정 안에 있는 교회에 적절한 주의를 기울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책임들이 그들에게 지워져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들의 자녀들을 주님을 위하여 훈련시키는 것이 그들의 특별한 의무이기 때문이다.

목회자가 이곳 저곳으로 뛰어 다니고, 밤늦게까지 직원회와 위원회에 참석하게 되는 사업 분야의 일을 끊임없이 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이것은 그에게 피로와 낙담을 가져온다.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풍성한 생명의 떡의 영양분을 얻기 위하여 휴식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들은 생수의 강에서 신선한 위로의 물을 마실 시간을 가져야 한다.

목회자와 교사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능력을 다하여 직분을 감당하고 사업에 최선의 능력을 바치도록 그들에게 책임을 지우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사업과 상치되는 의무를 담당해서는 안 된다.

목회자와 교사들이 재정적인 책임의 짐에 눌려 피로해진 두뇌와 과민해진 신경으로 설교단이나 교실로 들어갈 때, 하나님이 붙이신 거룩한 불 대신에 보통의 불이 사용될 것 외에는 다른 무엇이 기대될 수 있겠는가? 긴장되고 산만한 노력은 듣는 자들을 실망시키고 말하는 자들을 해친다. 그는 주님을 찾을 시간이 없고, 성령의 기름 부음을 위하여 믿음으로 간구할 시간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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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꾼들의 노력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그들이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받아야 한다.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 (요 16:24) 라는 말씀이 약속이다. 그렇다면 왜 신선한 생명의 공급으로 영혼이 되살아나기 위해 간구하고, 성령의 감동에 대하여 마음을 여는 시간을 갖지 않는가?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기도를 많이 하셨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분은 하나님과 함께 홀로 있기 위하여 떠나가셨다. 우리가 겸손한 기도로 하나님 앞에 머리를 숙일 때, 그분께서는 당신의 제단에서 취한 핀 숯을 우리의 입술에 대어 주시고, 그 입술이 성경의 진리를 백성들에게 전하는 사업에 구별되게 하신다.

나는 나의 동료 교역자들에게 이렇게 말하라는 지시를 받고 있다. 만일 그대들이 풍부한 하늘의 보화를 갖기를 원한다면 그대들은 하나님과 은밀한 교통을 나누어야 한다. 그대들이 이렇게 하지 않으면 그대들의 영혼은 마치 길보아 산의 이슬과 비처럼 성령의 결핍이 있게 될 것이다. 그대들이 한 가지 것에서 다음 것으로 급히 서둘러 갈 때, 그대들이 하나님과 이야기할 시간을 갖지 못할만큼 해야 할 일이 많을 때, 어떻게 그대들의 사업에서 능력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너무도 많은 우리의 목회자들이 맥 빠지고 생기 없는 설교를 하는 이유는 그들이 여러 가지 세속적인 성격의 사물에 그들의 시간과 주의를 기울이도록 허용하기 때문이다. 은혜 안에서 끊임없는 성장을 하지 않는 한 우리는 시의적절한 말씀에 결핍될 것이다. 그대들 자신의 마음과 교통하라. 그런 후에 하나님과 교통하라. 그대들이 이렇게 하지 않는 한, 그대들의 노력은 성별되지 못한 조급과 혼란으로 이루어져 결실 없이 될 것이다.

목회자와 교사들이여, 그대들의 사업이 풍성한 영적 은혜로 향기롭게 되게 하라. 그 사업을 통속적인 것들과 혼합시키므로 통속적인 것으로 만들지 말라. 앞으로, 그리고 위를 향하여 전진하라. 육체와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그대 자신을 정결케 하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이루라.

우리는 날마다 회개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기도는 더욱 열렬해야 한다. 그리하면 그 기도가 더욱 효력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를 순결하고 거룩하게,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곧고 향기롭게 해주실 것이라는 우리의 확신이 더욱더 강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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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교역자들은 그들의 직분을 세속적이거나 정치적인 모든 것들로부터 벗어나게 하여 그들의 모든 시간과 재능을 그리스도의 활동 분야에 바쳐야 한다.

어떤 목회자를 교회의 사업과 관련된 사업적인 문제들을 감독하도록 한 지역에 붙들어 두는 것은 그의 영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렇게 하는 것은 사도행전 제6장에 밝혀진 성경의 계획과 일치되지 않는다. 이 계획을 연구하라. 그것이 하나님이 찬성하시는 바이다. 말씀을 따르라.

생명의 말씀을 제시하는 자는 너무 많은 짐이 그에게 놓여지도록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 그는 말씀을 연구하고 자신을 살필 시간을 가져야 한다. 만일 그가 자기 자신의 마음을 철저하게 살피고 자기 자신을 주님께 바칠 것 같으면 그는 숨겨진 하나님의 것들을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지 더욱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마음에 드는 사업을 택하는 대신에, 그리고 우리의 형제들이 우리가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어떤 일을 하기를 거절하는 대신에 우리는, “주님, 나에게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라고 물어보아야 한다. 육신적인 성향이 우리에게 따르도록 충동하는 길을 결정하는 대신에 우리는, “여호와여 주의 길로 나를 가르치시고 평탄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 27:11) 라고 기도해야 한다.

우리 목회자들은 사업과 재정적인 문제에 상관하지 않도록 배워야 한다. 거듭 거듭 나는 이것이 목회의 사업이 아니라는 가르침을 받아 왔다. 그들은 도시의 사업에서까지도 사업의 세부 계획들로 무겁게 짐을 져서는 안 된다. 그러나 기별을 통하여 관심이 생긴 장소를 방문할 준비와 특별히 우리의 장막 집회들에 참석할 준비가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이런 집회들이 계속되고 있을 때, 우리의 교역자들은 도시 사업의 여러 분야들과 관련된 사업적인 문제들에 참여하기 위하여 도시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며, 그들은 이런 종류의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장막 집회들로부터 서둘러 떠나서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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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합회들을 책임 맡은 자들은 도시 사업의 재정적인 세부 계획들을 돌볼 수 있는 사업적인 사람들을 찾아내야 한다. 만일 그런 사람들이 발견되지 않으면 이런 책임들을 담당할 사람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시설들을 갖추도록 하라.

스칸디나비아의 기관들은 현재의 위치에 처해 있을 필요가 없다. 만일 미국에 있는 우리의 형제들이 여러 해 전에 그들이 마땅히 했어야 할 바를 이행했다면 그들이 지금의 위치에 놓여 있지 않을 것이다. 실제적인 부기의 지식을 갖추고 사업 분야에 경험이 있는 한 사람이 유럽에 있는 우리의 기관들에서 회계하는 법을 감독하기 위하여 그곳으로 파견되었어야 했다. 그리고 만일 이 사업이 한 사람 이상을 요구했다면 한 사람 이상이 파견되었어야 했다. 그렇게 되었다면 많은 액수의 돈이 절약되었을 것이다.

하나님께 헌신한 사람들, 하늘의 원칙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배운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미국에 있는 우리의 사업에 채용되어야 한다. 만일 그런 사람들이 우리의 합회와 기관들의 재정적인 업무를 관리해 왔다면 오늘날 우리의 금고에는 많은 돈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기관들은 하나님께서 그것들이 서야 한다고 주장하신 그대로 오늘날 서서 극기와 자아 희생을 통하여 사업을 돕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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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사업

추수하게 된 많은 지역들이 자아 희생적인 우리의 조력자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직 개척되지 못했다. 이런 지역들은 개척되어야 한다. 그리고 많은 일꾼들은 그들 스스로의 비용을 가지고 갈 것을 예상하고 그들에게로 가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목회자들 중 어떤 사람들은 이 사업의 책임을 맡을 마음이 별로 없고, 우리 주님의 생애를 특징지었던 전심 전력의 박애 정신으로 일할 마음도 별로 없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종들에게서 극기와 인내의 부족을 보시고 슬퍼하신다. 천사들은 그 광경에 놀란다. 그리스도를 위한 교역자들은 그분의 자아 희생의 생애를 연구해야 한다. 그분은 우리의 모본이시다. 오늘날의 목회자들이 초기의 그리스도인들과 왈덴스인들과 모든 지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수고한 각 시대의 개척자들보다 더 적은 고난을 견디도록 부름받기를 기대할 수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마지막 자비의 기별을 세상에 선포하는 사업을 당신의 목회자들에게 맡기셨다. 그분께서는 가장 중요한 이 사업에 자신의 온 힘을 바치지 않는 자들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시온의 성벽 위에 임명된 파수꾼 측에 나타나는 불성실은 진리의 사업을 위태롭게 하고, 그것을 원수의 비난거리가 되게 한다. 지금은 우리의 목회자들이 그들의 사명의 책임과 신성성을 이해해야 할 때이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께서 그들의 손에 맡겨 주신 것을 인정하는 그 사업을 수행하지 못하면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적지 않은 목회자들이 그들이 수행하도록 임명된 바로 그 사업을 등한히 하고 있다. 왜 목회 사업을 위하여 구별된 자들이 위원회와 직원회에 참석하는가? 왜 그들이 많은 경우에 그들의 활동 분야와는 큰 거리가 있는 그처럼 많은 사업적인 회합에 참석하도록 부름을 받는가? 왜 사업적인 문제들을 사업을 위한 사람들의 손에 맡기지 않는가? 목회자들은 이런 일을 하도록 구별되지 않았다. 사업의 재정은 능력 있는 사람들에 의하여 적절히 관리되어야 한다. 그러나 목회자들은 다른 분야의 사업을 위하여 구별되어 있다. 재정적인 문제들에 대한 관리는 목회에 임명된 자들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 맡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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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은 일반적인 사업상 문제들을 결정하는 목적으로 모이는 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이곳 저곳으로 불려다녀서는 안 된다. 우리의 목회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과거에 이 일을 해왔다. 그러나 그것은 주께서 그들에게 하기를 바라시는 일이 아니다. 너무도 많은 재정적인 책임들이 그들에게 지어졌다. 그들이 이 책임들을 완수하고자 노력할 때, 그들은 복음 사명을 이루는 일을 등한히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당신의 이름을 훼손시키는 일로 보신다.

주님의 큰 포도원은 당신의 종들로부터 지금껏 받은 적이 없는 영혼들을 위한 열렬하고 꾸준한 노력을 요구한다. 목회 사업은 힘을 잃고 약해져 가고 있다. 그리고 목회의 무기력한 봉사 아래 교회들 역시 약해지고 있다. 그들의 활동의 결과로 목회자들은 영혼들을 회개시키는 일을 거의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진리는 지상의 메마른 지역들로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 이런 일은 하나님께 속한 영광을 그분에게서 빼앗고 있다. 그분은 소비자들은 물론이요 생산자들이 될 일꾼들을 부르신다.

이 세상은 경고를 받아야 한다. 목회자들은 이미 큰 빛과 많은 특권들을 가진 교회들 주변을 방황하는 대신에, 열렬하고 헌신적으로 행동하고, 새 지역들을 개척하여 영혼들을 위한 개인적인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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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위원회에 참석하는 자들은 그들에게 일을 맡기신 하나님을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들은 경외와 헌신의 마음으로 함께 모여야 한다. 그들은 주님의 사업에 관련된 중요한 문제들을 숙고하기 위하여 모인다. 모든 점에서 그들의 행동은, 그분의 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세워져야 할 계획들에 대한 그분의 뜻을 알고자 열망하고 있음을 나타내야 한다. 그들은 중요하지 않은 대화에 한 순간도 허비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주님의 사업은 능률적이요 완전한 방법으로 행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만일 어떤 위원이 부주의하고 불경할 경우에는, 그가 모든 행동을 달아 보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 있음을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

나는 위원회가 반드시 하나님께 기쁨을 돌리는 것만은 아님을 알게 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냉랭하고, 딱딱하고, 비판적이고, 냉정한 정신을 가지고 이런 모임에 온다. 그런 사람들은 크게 손해를 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악한 자가 그들에게 나타나서 그들을 잘못된 편에 서도록 하기 때문이다. 종종 심사숙고 중에 있는 문제들에 대한 그들의 냉정한 태도는, 이루어져야 할 결정들을 혼란케 하고 지연시킨다. 마음의 휴식과 수면이 필요한 하나님의 종들은 이런 문제들 때문에 크게 고통을 받고 짐을 져 왔다. 결정을 하겠다는 희망을 갖고 그들은 밤이 꽤 깊어질 때까지 회합을 계속한다. 그러나 생명은 이런 방법으로 위태롭게 할 수 없을 만큼 귀중한 것이다. 주님께 그 짐을 지워 드려라. 그분께서 어려움을 조정해 주시도록 기다려라. 지쳐 있는 두뇌를 쉬게 하라. 부적당한 시간들은 육체적·정신적·도덕적 능력을 파괴한다. 두뇌가 적당한 휴식 시간을 갖게 되면, 생각은 깨끗하고 명석해지며 일은 신속히 진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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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와 위원회와의 관계

우리의 형제들은 회의나 이사회에 참석하기 전에, 하나님 앞에 자기 자신을 내놓고 마음을 주의 깊이 살피고 동기를 철저히 헤아려 보아야 한다. 주께서 그대들에게 자아를 드러내 보여 주심으로 그대가 의제들을 어리석게 비판하거나 힐난하지 않게 되도록 기도하라.

풍성한 식탁 앞에서는 사람들이 흔히 쉽게 소화시킬 수 있는 양 이상으로 많이 먹는다. 과도하게 짐을 진 위장은 소화 활동을 적절하게 할 수 없다. 그 결과로 두뇌의 둔감에서 비롯되는 불쾌감이 생기고 정신은 명석하게 작용하지 않는다. 음식물의 부적당한 배합으로 장애가 생기고, 발효가 시작되고, 피가 더러워지며, 두뇌가 혼란해진다.

과식을 하거나 한 끼의 식사에 너무 많은 종류의 음식물을 먹는 습관은 빈번히 소화 불량을 일으킨다. 이리하여 섬세한 소화 기관에 심한 해를 끼치게 된다. 위장이 원인에서 결과를 추리하도록 두뇌에 항의하고 호소하지만 효과가 없다. 먹은 음식물의 양이 지나치게 많거나 부적절한 배합은 해를 끼친다. 달갑지 않은 징조들이 경고를 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다. 고통당하는 길밖에 없다. 질병이 건강을 대신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이사회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라고 질문할 것이다. 관계가 매우 많다. 잘못된 식사의 영향은 회의와 이사회에 미친다. 두뇌는 위장의 상태에 영향을 받는다. 무질서한 위장은 혼란하고 불확실한 정신 상태를 낳는다. 병든 위장은 병든 두뇌의 상태를 낳고, 흔히는 잘못된 의견을 주장하는 완고한 사람을 만든다. 그런 사람의 지혜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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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것을, 신중한 연구를 필요로 하는 문제들이 거의 심사숙고하는 일 없이 지나쳐 버려지고 매우 중요한 결정들이 급하게 처리되어 버리는 많은 회의와 이사회에 있는 상황의 원인으로 제시하는 바이다. 종종 긍정적인 면에서 감정이 하나가 되어야 했을 때 결정적인 부정적 감정이 회의에 팽배해 있는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이런 결과가 나에게 거듭 거듭 제시되었다.

나는 목회직에 있는 나의 형제들에게 말하라는 지시를 받았기 때문에 지금 이런 문제들을 제시하는 바이다. 먹는 것에 부절제함으로써 그대들은 그대 스스로 거룩한 불과 속된 불과의 차이를 분명하게 보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이런 부절제를 통하여 그대들은 또한 주께서 그대들에게 주신 경고를 무시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낸다. 그대들에 대한 그분의 말씀은 이러하다.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 불을 피우고 횃불을 둘러 띤 자여 너희가 다 너희의 불꽃 가운데로 들어가며 너희의 피운 횃불 가운데로 들어갈지어다 너희가 내 손에서 얻을 것이 이것이라 너희가 슬픔 중에 누우리라” (사 50:10, 11).

주께서 먹고 마시는 모든 부절제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부정하고 육욕적인 모든 정욕과 모든 악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주시도록 그분께로 가까이 가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품성의 거룩함을 이루기 위하여 육과 영을 더럽히는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우리 스스로를 낮추지 않겠는가?

회의와 위원회에 앉아 있는 각 사람은 그의 마음속에 이 말을 기록해야 한다. ‘나는 현실과 영원을 위하여 일하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나를 행동하게 하는 동기에 대하여 하나님께 책임이 있다.’ 이것이 그의 좌우명이 되게 하라. 시편 기자의 기도가 그의 기도가 되게 하라.

교회증언 7권 pp. 249-258

Kyunga Constantines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