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증언5 659-668 (329일)

1868년 6월 12일에 내가 받은 이상에서 나는 개인에 관한 증언들을 출판하는 나의 방침이 완전히 옳다는 것을 보았다. “주님께서 개인의 상황들을 택해서 그들의 잘못을 자세하게 지적하실 때, 이상에 등장하지 않은 다른 사람은 흔히 그들이 옳거나 거의 그렇다고 당연시 한다. 만일 어떤 사람이 특별한 잘못으로 책망을 받으면, 형제와 자매들은, 그들 역시 어디에서 실패했으며 어디에서 동일한 죄를 범했는지 살펴보기 위하여 자기 자신을 주의 깊이 살펴보아야 한다. 그들은 겸손한 고백의 정신을 소유해야 한다. 만일 다른 사람들이 스스로 옳다고 생각할지라도 그 생각이 그들을 옳게 해 주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신다. 그분은 이와 같은 방법으로 영혼들을 시험하시고 입증하신다. 그분은 한 사람의 잘못을 책망하심으로 많은 사람들을 바로잡고자 계획하신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그들 자신에 대한 책망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특별히 지적하지 않으신다는 이유로 그들의 잘못을 간과하신다고 자만해진다면, 그들은 그들 스스로의 영혼을 속이고 어둠 속에 갇히게 되고 그들 자신의 마음의 상상을 따르도록 그들 나름의 길에 버려둔 바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영혼들을 거짓되게 다루고 있으며 하나님 앞에서의 그들의 참 상태에 관하여 큰 기만에 빠져 있다. 그분은 당신의 목적 성취에 가장 이바지하고, 당신을 따르노라고 공언하는 자들의 마음 속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입증해 준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신다. 그분은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경고를 받고 오류들을 두려워하며 피하게 하고자 어떤 사람들의 잘못을 밝히신다. 자기 반성을 통하여 그들은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시는 동일한 일을 그들이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만일 그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고, 그분께 범죄하기를 두려워한다면, 그들은 그들이 고백하고 겸비한 회개로 주님께 돌아오기 전에 그들의 죄가 지적당하도록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진 빛에 따라서, 하나님을 불쾌하게 한 것들을 버리게 될 것이다. 반대로 만일 옳지 못한 자들이, 다른 사람들이 책망을 받은 바 바로 그 죄들을 자신들이 범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도 그들이 특별히 지명당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헌신하지 못한 동일한 길을 계속한다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영혼을 위태롭게 하고 사단이 마음대로 사로잡도록 허용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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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지혜에 의하여 모든 사람의 죄와 잘못이 드러나지 않는 것을 보았다. … 사실 죄를 범하는 모든 사람은, 비록 그들의 이름이 특별한 증언에 열거되지 않을지라도 이 개인의 증언들에서 언급된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그들의 이름이 특별히 불려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들 자신의 죄를 지나쳐 버리고 가리워 버린다면 그들은 하나님 앞에 형통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영적 생애에서 전진하지 못하고, 점점 더 어두워져서 마침내 하늘의 빛이 완전히 사라지는 지경에 이를 것이다.”

약 20년 전에 내가 본 이상에서, “나는 말하고 저술하는 일에 있어서, 그리고 동시에 어떤 개인들의 위험과 잘못과 죄들을 지적하여 모든 사람이 경고와 책망과 권고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일반 원칙들을 제시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나는 모든 사람이 그들 자신의 마음과 생애를 철저히 살펴서 다른 사람들이 책망받은 동일한 잘못을 그들이 저지르지 않았는지,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진 경고가 그들 자신의 상황에 해당되지는 않는지 살펴야 할 것을 보았다. 만일 그렇다면 그들은 그 권고와 책망들이 특별히 그들에게 주어진 것으로 느껴야 하고 마치 그것들이 그들에게 지적된 것처럼 실제적으로 자신들에게 적용해야 할 것이다. …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라고 주장하는 모든 사람들의 믿음을 시험하고자 하신다. 그분은 자신의 의무를 알고자 열망하노라고 주장하는 모든 사람들의 기도의 진실성을 시험하실 것이다. 그분은 의무를 명백히 밝히실 것이다. 그분은 모든 사람에게, 그들의 마음 속에 있는 것을 계발시킬 충분한 기회를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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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들” 의 목적

“옛날에 하나님께서는 선지자와 사도들의 입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오늘날은 그분께서 당신의 영의 증언들을 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그분께서 그분의 뜻과 그분의 백성들이 따르기를 바라시는 길에 관하여 지금보다 더 열렬히 그들을 가르치신 시대는 결코 없었다.” *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의 필요성과 오류들을 내게 보여 주시는 것이 합당하다고 보셨다. 비록 괴로운 일이었지만 나는 범죄자들에게 그들의 잘못과 그들을 치료하는 길을 성실하게 제시했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은 아름다운 자비의 약속을 하심과 동시에, 경고와 심판을 선고하셨다. …

회개한 죄인들은 그들의 범죄에 대하여 깨우침을 받고 그들의 위험에 관하여 경고를 받고 있기 때문에 낙망할 이유가 없다. 그들을 위한 바로 이런 노력들은 하나님이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며 그들을 구원하시고자 어느 정도로 열망하시는지 보여 준다. 그들은 영생을 얻기 위하여 하나님의 권고를 따르고 그분의 뜻을 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은 당신의 실수한 백성들이 거룩한 진리의 빛에 비추어서 그들이 범한 죄의 가증함을 남김없이 볼 수 있도록 죄들을 그들 앞에 제시하신다. 그러므로 그들의 죄를 영원히 버리는 것이 그들의 의무이다.” “만일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들을 취급하시는 하나님의 처사를 이해하고 그분의 교훈을 받아들일 것 같으면, 그들은 그들의 발 앞에 놓인 좁은 길과, 흑암과 실망을 뚫고 그들을 인도해 주는 빛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 중 실수한 자들에게 경고와 책망이 주어지는 것은 그들의 생애가 명목적인 다른 교회에서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의 생애보다 더욱 비난받을만 하기 때문에서도 아니고, 그들의 모본과 행동이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에 순종하지 않는 재림신자들의 모본과 행동보다 더 나쁘기 때문에서도 아니다. 그들이 큰 빛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의 율법이 그들의 마음 속에 기록되어 있다는 그들의 신앙 고백에 의하여 하나님의 특별한 택한 백성으로서의 위치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정부의 율법에 순종함으로써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대한 충성을 나타낸다. 그들은 지상에서 하나님을 대표하는 자들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있는 죄는 하나님께로부터 그들을 분리시키고, 특별한 방법으로 그분의 거룩한 율법을 반대하는 원수들에게 그분의 사업과 그분의 백성들, 그들을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분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으로 부르신 분을 비난할 기회를 줌으로 그분의 이름을 더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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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당신의 율법을 지키노라고 공언하는 백성들을 책망하시고 꾸짖으신다. 그분은 그들이 모든 죄와 악에서 분리되어 그분을 경외하는 중에 완전히 거룩해지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그들의 죄를 지적하시고 그들의 불의를 공개하신다. … 하나님은, 그들이 세련되고, 성화되고, 고상해져서 마침내 그분의 보좌에 이르기까지 향상되게 하시고자 그들을 책망하시고, 꾸짖으시고, 바로잡으신다.” *

“나는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에게 주어진 증언들을 살펴보고, 그처럼 많은 경고를 하시고, 그들의 위험을 지적해 주시고, 그들이 간직하기를 바라시는 고상한 위치를 그들 앞에 제시해 주시는 일에 나타난 하나님의 자비와 그분의 백성들을 위한 보호에 놀라는 바이다. 만일 그들이 그분의 사랑 안에서 자신들을 지키고 세상에서 분리될 것 같으면 그분께서는 당신의 특별한 축복이 그들 위에 머물게 하시고 당신의 빛이 그들의 주위를 비추게 하실 것이다. 선을 위한 그들의 영향은 사업의 모든 분야에서와 복음 사업의 모든 부분에서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되지 않고, 그들이 과거와 마찬가지로 사업의 고상한 성격에 관하여 계속해서 별로 느끼지 못한다면, 그들의 영향력과 모본은 무서운 저주로 판명될 것이다. 그들은 해를 끼치고 또한 오직 해 만을 끼치게 될 것이다. 귀중한 영혼들의 피가 그들의 옷에서 발견될 것이다.

경고의 증언들은 되풀이되어 왔다. 나는 누가 그 증언들에 유의했는지 묻는 바이다. 누가 그들의 죄와 우상숭배를 회개하는 일에 열렬했으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높으신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푯대를 향하여 열렬히 달려 갔는가? … 나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을 어떤 사람들에게 주셔서 당신의 교회를 각성시키고 바로잡기 위한 의의 도구로 그들을 사용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다려 왔다. 나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따르는 자들의 생애를 특징지워야 할 것으로 내게 보여 주신 단순함에서 해마다 더 크게 멀어져 가는 것을 보았을 때 거의 절망하였다. 하나님의 사업에 대하여는 관심이 점점 줄어들고 헌신도 적어져 왔다. 나는 이렇게 묻고 싶다. 어떤 점에서 증언들을 믿노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그들에게 주어진 빛을 따라 살고자 노력했는가? 어떤 점에서 그들은 받은 바 경고를 존중했는가? 어떤 점에서 그들은 받은 교훈에 유의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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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대신으로 삼지 말 것

증언들이 성경을 대신하기 위하여 주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은 1876년에 출판된 증언에서 뽑은 다음의 발췌문이 알려 줄 것이다.

“J 형제는 하나님께서 증언들을 통하여 주신 빛이 하나님의 말씀에 추가된 것이라고 보여 주고자 노력함으로 정신을 혼란시키고자 한다. 그러나 이렇게 함으로 그는 그 문제를 그릇되게 나타낸다. 하나님께서는 이 방법으로 당신의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끌고 그들에게 그 말씀을 더욱 분명히 이해하게 하는 일을 합당하게 보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가장 흐려진 마음도 계몽시키기에 충분하므로 그 말씀을 이해하려는 욕망을 조금이라도 가진 자들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있노라고 주장하는 어떤 사람들은 가장 분명한 그 말씀의 교훈과 정반대로 살고 있음이 판명된다. 그러므로 남녀들에게 변명할 여지를 남기지 않기 위하여 하나님은 분명하고 확실한 증언들을 주셔서 그들이 따르기를 등한히 해 온 말씀으로 되돌아오게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데 필요한 일반 원칙들이 많이 있다. 그러므로 증언들은, 일반적이거나 개인적이거나 간에, 그들의 주의를 더욱 특별히 이 원칙들에 유의하게 하고자 의도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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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년 4월 30일에 이 문제가 꿈속에서 나에게 제시되었다. 나는 큰 무리가 모인 어떤 중요한 집회에 참석한 것처럼 느껴졌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머리를 숙이고 열렬히 기도하고 있었으며, 그들은 무거운 짐에 눌린 것처럼 보였다. 그들은 특별한 빛을 받기 위하여 주님께 간구하고 있었다. 정신적 번민에 빠져 있는 것 같은 사람들도 몇 되었다. 그들의 정서는 긴장되었고, 그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도움과 빛을 얻고자 크게 부르짖고 있었다. 우리의 가장 저명한 형제들이 이 가장 인상 깊은 장면 속에 함께 있었다. A 형제는, 깊은 번민 속에 빠진 듯이 마루에 엎드려 있었다. 그의 아내는 무관심한 조소자들의 무리 가운데 앉아 있었다. 그 여자는, 이와 같이 스스로를 겸비하게 하고 있는 자들을 그가 조소한 것을 모든 사람이 이해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 듯이 보였다.

나는 주님의 영이 내게 임하신 꿈을 꾸고, 부르짖음과 기도 속에서 일어나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 하나님의 영이 내게 임하셨다. 나는 그대들이 개인적으로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그대들에게 말하도록 강요당한 것을 느낀다. 그대들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께서 그대들에게 하도록 맡겨 주신 사업을 하고자 바라고 있다. 만일 그대들이 마땅히 해야 한다고 깨닫고 있는 사업을 스스로 할 것 같으면 하나님께서는 그대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에 도와주실 것이다. 그러나 그대들은 하나님께서 그대들이 하도록 맡겨 주신 바로 그 사업을 하지 않고 남겨 두었다. 그대들은 그대들이 해야 할 사업을 해 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왔다. 만일 그대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빛을 따랐을 것 같으면 그분께서는 그대들에게 더 많은 빛을 비춰 주셨을 것이다. 그러나 그대가 받은 바 권고와 경고와 책망은 등한히 하고 있으면서 어떻게 등한히 하고 멸시해 버릴 더 큰 빛과 축복을 그대들에게 주시기를 하나님께 기대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사람과 같지 않으시다. 그분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실 것이다.

나는 성경을 취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어진 여러 권의 교회증언으로 그것을 둘러쌌다. 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경우들이 여기에서 취급되었다고 말했다. 그들이 회피하는 죄들이 지적되어 있다. 그들이 바라는 권면을 여기에서 발견할 수 있고, 그것들과 유사한 다른 상황들에 대한 권면도 주어져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대들이 경계에 경계를, 교훈에 교훈을 더하시기를 바라신다. 그러나 증언들 속에 들어 있는 것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은 그대들 가운데 많지 않다. 그대들은 성경을 잘 알지 못한다. 만일 그대들이 성경의 표준에 도달하고 그리스도인 완성을 이루고자 하는 욕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했을 것 같으면, 그대들에게는 증언들이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분께서 단순하고 직접적인 증언들을 통하여 그대들이 터득하도록 노력하시고, 그대들이 순종하기를 등한히 해 온 영감의 말씀에 그대들의 주의를 기울이도록 요구하시고, 그대들의 생애를 그 순결하고 고상한 교훈과 일치되게 하도록 권유하신 것은 그대들이 하나님의 영감의 책에 정통하기를 등한히 해 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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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주신 바 증언들을 통하여 그대들을 경고하고, 책망하고, 권고하시며, 또한 그분의 말씀의 진리를 그대들의 마음에 새겨 주고자 하신다. 기록된 증언들은 새 빛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고, 이미 계시된 영감의 진리를 마음에 생생하게 새겨 주기 위해서 주어진다. 하나님과 그의 동료 인간에 대한 의무는 하나님의 말씀에 분명하게 상술되어 있지만, 받은 바 빛에 순종하는 자는 그대들 가운데 별로 없다. 추가된 빛을 보내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주어진 위대한 진리들과 증언들을 통하여 단순하게 하셨고 또한 당신의 택하신 방법을 통하여 그 진리로 마음을 각성시키고 감명시키기 위하여 그것들을 백성들 앞에 제시하셔서 아무도 변명의 여지를 갖지 못하게 하신다.

교만과 이기주의와 이기심과 증오와 질투는 지각력 (知覺力) 을 흐리게 했고,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갖게 하는 진리는 마음을 이끌고 지배하는 그 능력을 상실했다. 성경의 지식과 마음의 순결과 생애의 거룩함을 얻기 위하여 주리고 목말라 하지 않기 때문에 바로 경건의 기본 원칙들이 이해되지 못하고 있다. 증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찮게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고 그것을 높이고 마음들을 그리로 이끌고 아름다운 진리의 단순함을 모든 사람에게 새겨 주기 위해서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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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말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런 책과 소책자들로 둘러싸여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책망과 권고와 경고와 격려로써 그대들을 둘러싸셨다. 여기서 그대들은 더 많은 빛을 얻기 위하여 심령의 고통을 안고 하나님 앞에 부르짖고 있다. 나는 그대들이 이미 받은 빛을 실제적으로 이용하지 않는 한 증언들을 통한 다른 빛의 줄기가 그대들의 앞길에 비취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그대들에게 말하도록 하나님께로부터 허락을 받았다. 주님께서는 빛으로 그대들의 주위를 둘러싸셨다. 그러나 그대들은 그 빛을 고맙게 여기지 않고 오히려 짓밟았다. 어떤 사람들이 그 빛을 멸시하고 있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등한히 하거나 다만 무관심하게 따랐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즐겨 주신 빛에 순종하고자 마음을 작정한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증언들을 통하여 특별한 경고를 받은 어떤 사람들은 2, 3주일 안에 받은 바 책망을 잊어버렸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증언들이 여러 차례 반복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증언들이 주의 깊이 유의해야 할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에게는 그것들이 어리석은 이야기와 같았다. 만일 그들이 받은 바 빛을 중요하게 여겼을 것 같으면 그들은 괴롭고 가혹하다고 생각되는 손실과 시련을 피하게 되었을 것이다. 비난 받을 사람은 바로 그들 뿐이다. 그들은 지기에 고통스러운 멍에를 그들 자신의 목에 올려 놓았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지워 주신 멍에가 아니다. 하나님의 보호와 사랑이 그들을 위하여 발휘되었지만, 그들의 이기적이요 악한 불신의 마음들은 그분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을 분별할 수 없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지혜를 따라 달려가서 마침내 시련에 압도당하고, 어려움으로 혼란해지고, 사단에게 사로잡히는 지경에 이르렀다. 만일 그대들이 하나님께서 과거에 주신 빛의 광선들을 모을 것 같으면 그분께서는 빛을 증가시켜 주실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고대 이스라엘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그분의 율법을 주셨지만 그들은 그 율법에 순종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그들에게 예식과 의식들을 주셔서, 그것들을 수행하는 중에 하나님을 기억할 수 있게 하셨다. 그들이 하나님과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를 너무도 쉽게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은 그들의 창조주께 순종하고 그분을 존중해야 할 책임을 깨닫기 위하여 언제나 각성되어 있을 필요가 있었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고 지키기를 좋아했을 것 같으면, 수많은 예식과 의식들은 요구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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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하나님의 특별한 보배가 되었노라고 주장하는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밝혀진 그대로 그분의 요구에 순종했을 것 같으면, 그들의 의무를 깨우쳐 주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를 등한히 하는 그들의 죄악과 무서운 위험을 알려 주기 위한 특별한 증언들은 주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빛을 버리고, 등한히 하고, 멸시했기 때문에 양심은 무디어졌다.

어떤 분이 내 곁에 서서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이 그대를 일으키시사 다른 사람에게 주시지 않은 말씀을 그대에게 주셔서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사람들의 마음에 접촉하게 하셨다. 그분께서는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하여 그대의 증언들을 마련하셨다. 그대는 비난과 조소와 책망과 질책 때문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특별한 도구가 되기 위하여 그대는 다른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그분만을 의지하되, 마치 포도나무처럼 그대의 덩굴손으로 그분을 감아야 한다. 그분은 그대를, 사람들에게 그분의 빛을 전하는 매체로 삼으실 것이다. 그분께서 그대를 통하여 그분의 백성들에게 비취도록 허락하신 빛이 그대의 환경 때문에 희미해지거나 가리워지지 않도록 보호를 받기 위하여 그대는 매일 하나님께로부터 힘을 얻어야 한다. 마지막 날의 위험한 때에 이 빛이 매우 필요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그것이 미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 사단의 특별한 목적이다.

그대의 성공은 그대의 단순함에 있다. 그대가 이것을 떠나서 어떤 사람의 마음에 맞추기 위하여 그대의 증언을 꾸미면 즉시 그대의 능력은 사라진다. 이 시대에 있는 거의 모든 것은 속이는 것이며 진실이 아닌 것이다. 세상에는 순간적으로 기쁘게 하고 매력을 주고 자아를 높이기 위하여 주어진 증언들이 많다. 그러나 그대의 증언은 다른 성격의 것이다. 그것은 생애의 세밀한 데까지 내려가서 연약한 믿음이 시들어버리지 않도록 지켜 주고, 신자들에게 세상의 빛으로서 빛을 비추어야 할 필요를 마음에 새겨 준다.

하나님께서는 그대에게 증언을 주셔서 물러간 자와 죄인에게 그의 참 상태와 죄의 생애를 계속함으로써 그가 당하고 있는 막대한 손실을 제시해 주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지금 살아 있는 다른 어떤 사람에게와 같지 않게 그대의 눈앞에 펼쳐 놓으시므로 그대에게 새겨 주셨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그대에게 주신 빛에 따라서 그대에게 책임을 지우실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도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슥 4:6).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허물을, 야곱 집에 그 죄를 고하라’ (사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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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들” 의 오용

증언들을 믿는 어떤 사람들은 그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부적당하게 강조함으로써 실수를 범해 왔다. 증언 1권 8호에는 이 점에 관한 내용을 알려 주는 증언이 있다. “_____ 에는 하나님의 자녀이면서 이상들을 의심한 어떤 사람들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반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그것들에 관하여 결정적인 입장을 취하고자 하지 않았다. 또 어떤 사람들은 회의적이었는데, 그들에게는 그럴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거짓 이상들과 광신적 역사, 그리고 거기에 따르는 비참한 결과는 _____ 의 하나님의 사업에 영향을 끼쳤음으로 이상의 이름을 가진 것들에 대해서는 무엇이나 방심하지 않게 만들었다. 이 모든 것들은 심사숙고되고 지혜가 활용되어야 한다. 이상 (異像) 들을 본 개인을 결코 본적이 없는 자들과 이상들의 영향에 관하여 개인적인 지식을 가진 적이 없는 자들 때문에 시련이나 고역이 있어서는 안 된다. 만일 그런 사람들의 그리스도인적 태도가 올바르다면 그들은 교회의 혜택과 특권을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 .”

“내가 본 어떤 사람들은 그 열매로 나무를 판단하여 출판된 이상들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도마처럼 의심하고 있다. 그들은 출판된 증언들을 믿을 수도 없고 다른 사람들의 증언을 통하여 증거를 받아들일 수도 없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 증거를 보고 가져야 한다. 그런 사람들이 등한히 여겨져서는 안 되며, 그들이 마침내 그들의 입장를 발견하여 수락하든지 반대하는지의 입장을 확고히 하기까지 오래 참음과 형제 우애가 그들에게 발휘되어야 한다. 만일 그들이 알지 못하는 이상들을 대항하여 싸운다면, 만일 그들이 경험하지 못한 것을 반대할 만큼 그들의 반대 의견을 끌고 나간다면, … 교회는 그들이 정당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교회증언 5권 pp. 659-668

Cathy Constantinescu